blue in the face
숙어C1informal아무리 말하거나 애써도 소용이 없을 때 쓰는 표현
phrase
- 1
지칠 때까지, 입이 닳도록 — 지칠 때까지 말하거나 애써도 상대나 상황을 바꿀 수 없는C1
for as long and as hard as one can, especially in speaking or arguing, but without achieving any result
You can argue until you’re blue in the face, but she won’t change her mind.
네가 지칠 때까지 따져도 그녀는 마음을 바꾸지 않을 거야.
I explained the rules until I was blue in the face, but they still ignored them.
나는 규칙을 지칠 정도로 설명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것을 무시했다.
뉘앙스 · 쓰임
“in vain”은 더 일반적이고 다소 격식 있는 ‘헛되이’라는 뜻이고, “blue in the face”는 특히 말하기·설득하기·설명하기를 오래 해도 소용없다는 구어적이고 과장된 표현입니다. “waste your breath”와 의미가 비슷하지만, “blue in the face”는 ‘아주 오래, 지칠 때까지’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대개 “talk/argue/explain/shout until you’re blue in the face”처럼 until과 함께 씁니다. 실제로 얼굴이 파랗다는 뜻이 아니라 관용적 과장 표현이므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격식 있는 글이나 공식 발표보다는 일상 대화와 비공식적 글에 더 어울립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aste your breath
- 상대가 듣지 않을 것이니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뜻으로, ‘지칠 때까지 오래 말한다’는 시간적 과장은 덜합니다.
- to no avail
- ‘아무 성과 없이’라는 뜻의 더 격식 있는 표현으로, 말하기뿐 아니라 모든 행동에 넓게 쓰입니다.
- in vain
- ‘헛되이’라는 일반적 표현으로, 문어적·격식 있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반의어
- make a difference
- 노력이나 말이 실제로 효과를 내거나 상황을 바꾼다는 뜻입니다.
- get through to someone
- 상대가 마침내 이해하거나 설득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숨이 막히거나 산소가 부족하면 얼굴이나 입술이 푸르게 보일 수 있다는 신체적 현상에서 나온 과장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얼굴이 파래질 정도로 말하다’라는 이미지를 통해, 너무 많이 말하거나 애썼지만 효과가 없다는 뜻으로 굳어졌습니다.
💡 계속 말하다가 숨이 차서 얼굴이 파래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지칠 때까지 말해도 소용없다’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