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reak upon the wheel

숙어C2literary
US/breɪk əˌpɑːn ðə ˈwiːl/UK/breɪk əˌpɒn ðə ˈwiːl/

사람이나 사물을 지나치게 잔혹하거나 과도하게 처벌하다

phrase

  1. 1

    역사적으로, 사람을 수레바퀴 위에서 사지를 부러뜨려 처형하거나 고문하다C2

    historically, to execute or torture a person by breaking their limbs on a wheel

    • The condemned prisoner was said to have been broken upon the wheel in the town square.

      그 사형수는 마을 광장에서 수레바퀴형으로 처형되었다고 전해졌다.

    • The historian described how rebels could be broken on the wheel as a public warning.

      그 역사학자는 반란자들이 공개적인 경고로 수레바퀴형을 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 2

    사소한 잘못이나 약한 대상을 상대로 지나치게 가혹하게 처벌하거나 공격하다C2

    to punish, criticize, or attack someone or something with excessive and disproportionate severity

    • Firing an intern for one harmless typo would be breaking a butterfly upon the wheel.

      별것 아닌 오타 하나 때문에 인턴을 해고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일 것이다.

    • The columnist argued that the court had broken a minor offender upon the wheel to make a political point.

      그 칼럼니스트는 법원이 정치적 메시지를 주려고 경범죄자를 지나치게 혹독하게 처벌했다고 주장했다.

뉘앙스 · 쓰임

‘use a sledgehammer to crack a nut’처럼 과잉 대응을 뜻하지만, ‘break upon the wheel’은 훨씬 더 문학적이고 잔혹한 이미지가 강합니다. ‘overkill’은 일상적이고 넓게 쓰이는 반면, 이 표현은 처벌·비난·공격이 도덕적으로 지나치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줍니다.

현대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고풍스럽고 문학적인 표현입니다. 실제 역사적 처형을 말할 때는 보통 수동형인 ‘be broken on/upon the wheel’을 쓰며, 비유적으로 쓸 때는 과도한 처벌이나 비난을 비판하는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폭력적 이미지가 강하므로 가벼운 상황에서는 ‘overreact’, ‘go too far’, ‘use a sledgehammer to crack a nut’ 등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reak on the wheel
‘upon’보다 약간 덜 고풍스럽지만 의미는 거의 같습니다.
execute by breaking on the wheel
관용적 표현이라기보다 설명적인 말입니다.
use a sledgehammer to crack a nut
과잉 대응을 뜻하는 더 흔한 영국식 표현으로, 잔혹한 처벌의 느낌은 덜합니다.
overkill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말로, 문학적·역사적 뉘앙스는 없습니다.
make an example of someone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한 사람을 본보기로 처벌한다는 뜻이 강합니다.

반의어

spare
처형하거나 처벌하지 않고 목숨을 살려 준다는 뜻입니다.
pardon
공식적으로 죄나 형벌을 용서한다는 뜻입니다.
show mercy
가혹하게 처벌하지 않고 자비를 보인다는 뜻입니다.
let someone off lightly
예상보다 가볍게 처벌하거나 그냥 넘어가 준다는 뜻입니다.
proportionate response
상황이나 잘못의 정도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뜻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wheel’은 중세와 근세 유럽에서 사용된 처형 도구인 수레바퀴를 가리킵니다. 죄수의 몸을 바퀴에 묶고 뼈를 부러뜨리는 형벌에서 ‘break on/upon the wheel’이라는 표현이 생겼습니다. 비유적 의미는 특히 18세기 영국 시인 Alexander Pope의 “Who breaks a butterfly upon a wheel?”라는 구절을 통해 유명해졌으며, 작고 연약한 대상에게 지나치게 큰 폭력을 가한다는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 작은 나비를 거대한 처형 바퀴에 올려놓는 장면을 떠올리면, ‘사소한 대상에게 지나치게 잔혹한 처벌을 가하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