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uck wild

숙어C1slang
US/ˌbʌk ˈwaɪld/

흥분하거나 제멋대로 날뛰는, 완전히 통제 불능인

phrase

  1. 1

    매우 흥분하거나 거칠게 행동하여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C1

    extremely excited, rowdy, or behaving in an uncontrolled way

    • The crowd went buck wild when the singer came on stage.

      그 가수가 무대에 나오자 관중은 완전히 난리가 났다.

    • Don’t let the kids get buck wild in the living room.

      아이들이 거실에서 제멋대로 날뛰게 두지 마.

뉘앙스 · 쓰임

“go crazy”보다 더 속어적이고 거칠며, 단순히 정신적으로 이상하다는 뜻보다는 소란스럽게 흥분하거나 통제 불능으로 행동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go wild”와 비슷하지만 “buck wild”가 더 강하고 거리감 있는 구어체·힙합식 표현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out of control”은 더 중립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입니다.

매우 비격식적인 속어이므로 직장 이메일, 학술 글, 공식 발표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맥에 따라 난폭함, 술 취한 소란, 성적으로 방종한 행동 등을 암시할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또한 “buck”이라는 단어는 역사적으로 인종적·성적 고정관념과 관련되어 모욕적으로 쓰인 사례도 있으므로 사람을 묘사할 때 맥락과 청자를 고려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o wild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일반적이고 덜 거친 표현입니다.
go crazy
흥분하거나 열광한다는 뜻으로 널리 쓰이지만, “buck wild”보다 속어 느낌이 약합니다.
get out of control
더 중립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공식적인 상황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raise hell
소란을 피우거나 문제를 일으킨다는 의미가 더 강하며 더 거친 표현입니다.

반의어

calm down
흥분하거나 소란스러운 상태에서 차분해진다는 뜻입니다.
behave oneself
예의 바르고 얌전히 행동한다는 뜻으로, ‘날뛰다’의 반대 의미입니다.
stay under control
감정이나 행동이 통제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buck”은 수컷 사슴·염소·말 등을 가리키며 힘이 세고 거칠게 날뛰는 동물의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여기에 “wild”가 붙어 ‘완전히 거칠고 통제되지 않는’이라는 강조된 속어 표현이 되었습니다. 현대에는 특히 미국 영어 구어와 대중음악·힙합 문화권에서 널리 들을 수 있습니다.

💡 ‘buck’은 숫사슴, ‘wild’는 야생의 상태라고 생각하면, 숫사슴이 날뛰듯 ‘완전히 흥분해서 제멋대로 행동하다’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