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ury the hatchet

숙어B2
/ˌber.i ðə ˈhætʃ.ɪt/

싸움이나 원한을 끝내고 화해하다

phrase

  1. 1

    서로 싸우거나 미워하던 관계를 끝내고 화해하다B2

    to stop fighting, arguing, or feeling hostile toward someone and agree to be friendly or peaceful again

    • After years of rivalry, the two brothers finally buried the hatchet.

      수년간의 경쟁 끝에 두 형제는 마침내 화해했다.

    • The companies decided to bury the hatchet and work together on the new project.

      그 회사들은 앙금을 풀고 새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It's time to bury the hatchet and focus on what we can achieve together.

      이제 원한은 접어 두고 우리가 함께 이룰 수 있는 것에 집중할 때다.

뉘앙스 · 쓰임

make peace는 가장 일반적인 ‘화해하다’이고, reconcile은 더 격식 있고 관계 회복의 의미가 강합니다. bury the hatchet은 특히 이전에 싸움이나 경쟁, 원한이 있었지만 그것을 ‘묻어 두고’ 끝내기로 한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forgive and forget은 상대를 용서하고 잊는다는 개인적·감정적 뉘앙스가 더 큽니다.

보통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며, 명령문이나 제안 형태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Let's bury the hatchet. 단순히 의견 차이를 조정한다는 뜻보다는 실제로 갈등이나 적대감이 있었던 경우에 자연스럽습니다. 목적어를 바꾸지 않는 고정 표현이므로 bury a hatchet보다는 bury the hatchet이라고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make peace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전쟁·분쟁·개인 갈등 모두에 폭넓게 쓰입니다.
reconcile
더 격식 있는 단어이며, 관계나 차이를 조정해 다시 조화롭게 만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patch things up
더 구어적이며, 특히 개인 관계에서 갈등을 수습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let bygones be bygones
과거의 잘못이나 불쾌한 일을 더 이상 따지지 않겠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입니다.

반의어

hold a grudge
상대에 대한 원한을 계속 품고 있다는 뜻입니다.
bear a grudge
hold a grudge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문어적이거나 격식 있는 느낌이 납니다.
keep the feud going
갈등이나 불화를 계속 이어 간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전쟁이나 싸움을 끝낸다는 표시로 도끼나 토마호크 같은 무기를 땅에 묻는다는 이미지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북미 원주민과 유럽 정착민 사이의 평화 조약이나 외교 관행을 설명하는 문헌에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무기를 묻는다’는 말이 곧 적대 행위를 멈추고 화해한다는 비유가 되었습니다.

💡 hatchet은 작은 도끼입니다. 싸울 때 쓰던 도끼를 땅에 묻으면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