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worn
C2literary걱정과 고생으로 지쳐 보이는
adjective형용사
- 1
근심에 지친, 초췌한 — 걱정, 근심, 고생 때문에 지치고 수척해 보이는C2〔general〕
showing signs of tiredness, worry, or hardship, especially in the face
Her careworn face softened when she saw her son at the door.
문 앞에 선 아들을 보자 그녀의 근심 어린 얼굴이 부드러워졌다.
The old photograph showed a careworn man in a dusty coat.
그 오래된 사진에는 먼지 묻은 코트를 입은 고생한 티가 나는 남자가 보였다.
뉘앙스 · 쓰임
worried는 단순히 ‘걱정하는’ 심리 상태를 말하지만, careworn은 걱정과 고생이 얼굴에 드러날 정도로 오래 지속된 느낌을 줍니다. tired는 일반적인 피곤함을 뜻할 수 있지만, careworn은 정신적 근심과 삶의 고단함이 외모에 나타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다소 문학적이고 묘사적인 단어이므로 일상 대화에서는 tired, worried, stressed, worn out 등이 더 자연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사람 전체에도 쓸 수 있지만 특히 face, expression, look와 자주 어울립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orried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겉모습보다는 걱정하는 심리 상태에 초점이 있습니다.
- haggard
- 피로, 병, 고생 등으로 얼굴이 매우 수척해 보인다는 뜻이 더 강합니다.
- drawn
- 얼굴이 긴장이나 피로로 여위고 굳어 보이는 모습을 말합니다.
- worn
- 피곤하고 지친 상태를 더 넓게 말하며, 걱정의 원인이 반드시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반의어
- carefree
- 걱정 없이 편안하고 가벼운 상태를 뜻합니다.
- fresh-faced
- 얼굴이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는 뜻입니다.
- relaxed
- 긴장이나 걱정 없이 편안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careworn face근심에 지친 얼굴
- a careworn expression걱정이 배어 있는 표정
- a careworn look고생한 티가 나는 모습
verb+adjective
- look careworn걱정으로 지쳐 보이다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care ‘걱정, 근심’과 worn ‘닳은, 지친’이 결합한 말입니다. worn은 wear의 과거분사에서 온 형태로, ‘걱정에 의해 닳고 지친’이라는 이미지가 바탕에 있습니다.
care(걱정, 근심) + worn(닳은, 지친)
💡 care가 사람을 worn out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걱정으로 지쳐 보이는’이라는 뜻을 떠올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