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ome to blows

숙어B2
/ˌkʌm tə ˈbloʊz//ˌkʌm tə ˈbləʊz/

말다툼이나 갈등이 주먹다짐으로 번지다

phrase

  1. 1

    말다툼이나 갈등이 심해져 서로 때리거나 몸싸움을 하게 되다B2

    to start fighting physically, especially after an argument or disagreement

    • The two fans argued for several minutes before they finally came to blows.

      그 두 팬은 몇 분 동안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 주먹다짐을 벌였다.

    • Security guards stepped in before the rival protesters could come to blows.

      경쟁 시위대가 몸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경비원들이 개입했다.

    • The brothers nearly came to blows over the inheritance.

      그 형제들은 유산 문제로 거의 주먹다짐까지 갈 뻔했다.

뉘앙스 · 쓰임

‘argue’는 단순히 말다툼을 한다는 뜻이고, ‘fight’는 말싸움과 몸싸움 모두 가능하다. ‘come to blows’는 특히 말이나 갈등이 실제 신체적 충돌로 번지는 순간을 강조한다. ‘trade blows’는 서로 실제로 주먹질을 주고받는 장면을 더 직접적으로 묘사한다.

주로 과거형 ‘came to blows’나 완료형 ‘have come to blows’로 자주 쓰인다. 폭력적 상황을 암시하므로 가벼운 의견 차이에 쓰면 과장되게 들릴 수 있다. 비유적으로 사용할 때도 매우 격한 대립이라는 느낌이 있으므로 문맥에 주의해야 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fight
가장 일반적인 말로, 말싸움과 몸싸움 모두를 가리킬 수 있다.
get into a fight
실제 싸움에 휘말리거나 싸움을 시작했다는 구어적인 표현이다.
trade blows
서로 주먹질을 주고받는 실제 동작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clash
물리적 충돌뿐 아니라 의견·성격·이익의 충돌에도 넓게 쓰인다.

반의어

make peace
싸움이나 갈등을 끝내고 화해한다는 뜻이다.
settle a dispute
분쟁을 대화나 합의로 해결한다는 비교적 중립적·공식적인 표현이다.
keep the peace
갈등이나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평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low’는 여기서 바람이 아니라 ‘타격, 한 대’라는 뜻이다. 따라서 ‘come to blows’는 문자 그대로 갈등이 말에서 끝나지 않고 ‘타격을 주고받는 단계에 이르다’라는 의미에서 발전한 표현이다.

💡 ‘blows’를 ‘주먹 한 방들’이라고 기억하면 쉽다. 말싸움이 점점 심해져 결국 ‘blows’, 즉 주먹질 단계까지 ‘come’한다고 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