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o blows
숙어B2말다툼이나 갈등이 주먹다짐으로 번지다
phrase
- 1
말다툼이나 갈등이 심해져 서로 때리거나 몸싸움을 하게 되다B2
to start fighting physically, especially after an argument or disagreement
The two fans argued for several minutes before they finally came to blows.
그 두 팬은 몇 분 동안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 주먹다짐을 벌였다.
Security guards stepped in before the rival protesters could come to blows.
경쟁 시위대가 몸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경비원들이 개입했다.
The brothers nearly came to blows over the inheritance.
그 형제들은 유산 문제로 거의 주먹다짐까지 갈 뻔했다.
뉘앙스 · 쓰임
‘argue’는 단순히 말다툼을 한다는 뜻이고, ‘fight’는 말싸움과 몸싸움 모두 가능하다. ‘come to blows’는 특히 말이나 갈등이 실제 신체적 충돌로 번지는 순간을 강조한다. ‘trade blows’는 서로 실제로 주먹질을 주고받는 장면을 더 직접적으로 묘사한다.
주로 과거형 ‘came to blows’나 완료형 ‘have come to blows’로 자주 쓰인다. 폭력적 상황을 암시하므로 가벼운 의견 차이에 쓰면 과장되게 들릴 수 있다. 비유적으로 사용할 때도 매우 격한 대립이라는 느낌이 있으므로 문맥에 주의해야 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ight
- 가장 일반적인 말로, 말싸움과 몸싸움 모두를 가리킬 수 있다.
- get into a fight
- 실제 싸움에 휘말리거나 싸움을 시작했다는 구어적인 표현이다.
- trade blows
- 서로 주먹질을 주고받는 실제 동작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 clash
- 물리적 충돌뿐 아니라 의견·성격·이익의 충돌에도 넓게 쓰인다.
반의어
- make peace
- 싸움이나 갈등을 끝내고 화해한다는 뜻이다.
- settle a dispute
- 분쟁을 대화나 합의로 해결한다는 비교적 중립적·공식적인 표현이다.
- keep the peace
- 갈등이나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평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low’는 여기서 바람이 아니라 ‘타격, 한 대’라는 뜻이다. 따라서 ‘come to blows’는 문자 그대로 갈등이 말에서 끝나지 않고 ‘타격을 주고받는 단계에 이르다’라는 의미에서 발전한 표현이다.
💡 ‘blows’를 ‘주먹 한 방들’이라고 기억하면 쉽다. 말싸움이 점점 심해져 결국 ‘blows’, 즉 주먹질 단계까지 ‘come’한다고 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