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 open
숙어B2조금 열다, 힘을 주어 열다, 또는 술·책 등을 꺼내 시작하다
phrase
- 1
문·창문·뚜껑 등을 조금 열다B2
to open a door, window, lid, or similar object slightly
Could you crack open the window? It’s getting stuffy in here.
창문 좀 살짝 열어 줄래요? 여기 공기가 답답해지고 있어요.
She cracked the door open and looked into the hallway.
그녀는 문을 살짝 열고 복도를 들여다보았다.
반의어close, shut tight
- 2
단단히 닫혀 있거나 껍질이 있는 것을 힘을 주어 열다B2
to open something that is tightly closed or has a hard outer covering
He cracked open the coconut with a hammer.
그는 망치로 코코넛을 깨서 열었다.
The detective cracked open the old safe after hours of work.
그 형사는 몇 시간의 작업 끝에 오래된 금고를 열었다.
유의어break open, force open
- 3
술·음료를 따서 마시기 시작하거나, 책 등을 펴서 사용하기 시작하다B2
to open a drink and start drinking it, or to open a book or similar item and start using it
After the long hike, we cracked open a couple of cold beers.
긴 하이킹을 마친 뒤 우리는 차가운 맥주 몇 캔을 따서 마셨다.
I finally cracked open the textbook the night before the exam.
나는 시험 전날 밤에야 마침내 교과서를 펴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뉘앙스 · 쓰임
“open”보다 더 생생하고 구어적인 느낌이 있으며, 살짝 열거나 힘을 줘서 여는 느낌을 줍니다. “open slightly”는 더 직설적이고 중립적이며, “break open”은 더 강하게 부수어 여는 느낌이 큽니다. “pop open”은 캔이나 병뚜껑이 가볍게 ‘톡’ 열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분리 가능한 구동사이므로 “crack open the window”와 “crack the window open”이 모두 가능합니다. 대명사를 쓸 때는 보통 “crack it open”처럼 목적어를 중간에 둡니다. “crack open a beer”는 캐주얼한 표현이므로 공식적인 글에서는 “open a beer”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pen slightly
- 가장 직설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crack open’보다 생생한 느낌은 덜합니다.
- leave ajar
- 문이나 창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살짝 열려 있는 상태를 말하며, 약간 더 문어적입니다.
- break open
- 부수거나 깨뜨려서 여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force open
- 도구나 힘을 써서 억지로 여는 상황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 open up
- 더 일반적인 표현이며, 술을 따거나 책을 펴는 구체적인 느낌은 약할 수 있습니다.
- start on
- 음식·일·공부 등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강하며, 실제로 ‘열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반의어
- close
- 열려 있는 것을 닫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shut tight
- 빈틈없이 꽉 닫는다는 뜻으로, ‘살짝 열다’의 반대 느낌이 강합니다.
- seal
- 열리지 않게 단단히 봉하거나 막는다는 뜻입니다.
- lock up
- 열 수 없도록 잠그는 행위에 초점이 있습니다.
- put away
- 사용하거나 먹고 마시는 것을 끝내고 치운다는 뜻으로 반대 상황에 가깝습니다.
- leave unopened
- 열지 않은 채로 두는 것을 뜻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rack”은 원래 ‘갈라지다, 깨지다, 딱 하고 소리가 나다’라는 뜻의 영어 동사입니다. 여기에 “open”이 결합하여, 닫혀 있던 것이 갈라지거나 소리를 내며 열리는 이미지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구어에서 창문을 살짝 여는 일, 맥주를 따는 일, 책을 펴는 일까지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 캔이나 창문이 ‘딱’ 소리를 내며 살짝 열리는 장면을 떠올리면 “crack open”의 느낌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