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oss
C1글자나 무늬를 표면 위로 도드라지게 새기다
verb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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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하다, 돋을새김하다 — 종이, 가죽, 금속 등의 표면에 글자나 무늬가 볼록하게 도드라지도록 새기거나 누르다C1〔printing and design〕
to press or form letters, patterns, or designs on a surface so that they are raised
The invitations were embossed with the couple's names in gold.
초대장에는 그 커플의 이름이 금색으로 양각 처리되어 있었다.
The company embossed its logo on the leather cover.
그 회사는 가죽 표지에 로고를 양각으로 새겼다.
뉘앙스 · 쓰임
engrave는 금속·나무 등에 글자나 선을 파서 새기는 느낌이 강하고, carve는 칼이나 도구로 깎아 만드는 의미가 넓습니다. emboss는 표면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안쪽으로 눌러 들어가게 하는 deboss와 반대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인쇄, 디자인, 문구, 공예, 제품 설명에서 더 자주 보이는 단어입니다. ‘로고가 양각 처리된 카드’는 an embossed card with a logo 또는 a card embossed with a logo처럼 표현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tamp
- stamp는 도장을 찍거나 눌러 표시를 남기는 넓은 말이며, 반드시 볼록한 양각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imprint
- imprint는 표면에 자국이나 표시를 남긴다는 뜻이 넓고, emboss처럼 도드라진 효과를 꼭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 raise
- raise는 표면을 ‘올라오게 하다’라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emboss보다 기술적·장식적 의미가 약합니다.
반의어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
- emboss a logo로고를 양각으로 새기다
adj+noun
- embossed lettering양각 글자
- embossed paper양각 처리된 종이
- an embossed leather cover양각 가죽 표지
verb+prep+noun
- embossed with gold금색으로 양각 처리된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프랑스어계 어휘에서 온 말로, ‘튀어나온 부분, 혹’과 관련된 말에서 발전해 표면을 볼록하게 장식한다는 뜻이 되었습니다.
em-은 ‘~하게 만들다’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로 볼 수 있고, boss는 역사적으로 ‘돌출부, 볼록한 장식’과 관련됩니다.
💡 ‘boss가 표면 위로 튀어나와 보인다’고 연상하면 emboss가 ‘양각으로 도드라지게 하다’라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습니다.
최초 사용 시기: 14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