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t the gizzard
숙어C2informal몹시 짜증나게 하거나 속을 긁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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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몹시 짜증나게 하거나 불쾌하게 만들다C2
to annoy, irritate, or vex someone, especially in a persistent or aggravating way
It frets my gizzard when people promise to help and then disappear.
사람들이 도와주겠다고 약속해 놓고 사라지면 정말 속이 긁힌다.
The old farmer said the city council’s new rules fretted his gizzard.
그 노농부는 시의회의 새 규칙들이 자기 속을 몹시 긁는다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annoy’나 ‘irritate’보다 훨씬 구식이고 과장된 표현입니다. ‘get on someone’s nerves’는 현대 일상 회화에서 자연스럽지만, ‘fret the gizzard’는 고풍스럽고 익살스럽게 불평할 때 어울립니다.
현대 회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annoy me’, ‘irritate me’, ‘get on my nerves’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표현을 쓰면 일부 원어민에게도 낯설게 들릴 수 있으며, 일부러 옛날식·시골풍·코믹한 어감을 내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et on someone's nerves
- 현대 일상 회화에서 훨씬 더 자연스럽고 흔한 표현입니다.
- rub someone the wrong way
- 사람의 성향이나 말투 등이 본능적으로 거슬린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irk
- 한 단어 동사로, 약간 격식 있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반의어
어원 · 암기 팁
[English]‘gizzard’는 새의 모래주머니, 즉 음식을 갈아 소화하는 단단한 위 부분을 뜻합니다. 영어에서 ‘gizzard’는 때때로 ‘속’이나 ‘감정이 상하는 부분’을 익살스럽게 가리켰고, ‘fret’는 원래 ‘갉아먹다, 닳게 하다, 초조하게 하다’라는 뜻이 있어 ‘속을 갉아먹다’라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 ‘gizzard’를 ‘속’으로, ‘fret’을 ‘갉아먹다/안달나게 하다’로 떠올리면 ‘내 속을 갉아먹는다 = 짜증나게 한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