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over the line
숙어B2어려움 끝에 목표를 달성하거나 일을 마무리하다
phrase
- 1
어려움이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고 목표·기준·완료 지점에 도달하다B2
to reach success, completion, or the required standard after difficulty or a final effort
We still need one more investor to get the project over the line.
그 프로젝트를 최종적으로 성사시키려면 투자자가 한 명 더 필요하다.
After months of negotiations, the team finally got the deal over the line.
몇 달간의 협상 끝에 그 팀은 마침내 계약을 성사시켰다.
- 2
경기·선거·경쟁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기거나 승리에 필요한 마지막 단계를 넘다B2
to win or achieve victory in a contest, election, or competition, especially by a small margin or after a close finish
The candidate got over the line with just 51 percent of the vote.
그 후보는 득표율 51퍼센트로 간신히 승리했다.
A late goal helped the team get over the line.
막판 골이 그 팀이 승리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되었다.
뉘앙스 · 쓰임
‘finish’는 단순히 끝낸다는 중립적 표현인 반면, ‘get over the line’은 장애물이나 압박을 넘고 ‘간신히’ 또는 ‘마침내’ 성공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pull it off’는 예상 밖의 성공에 초점이 있고, ‘seal the deal’은 특히 계약이나 합의를 확정한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보통 긍정적인 결과를 말할 때 쓰며, ‘get the project over the line’, ‘help us get over the line’처럼 목적어를 넣어 쓰거나 자동사처럼 쓸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문서보다는 회의, 뉴스, 인터뷰, 스포츠 해설 등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물리적으로 선을 넘는 뜻도 가능하지만, 관용적으로는 목표 달성의 비유로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ring something to completion
- 더 직접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으로, ‘마지막 고비를 넘다’라는 생동감은 덜합니다.
- pull it off
- 성공이 어렵거나 예상 밖이었다는 느낌이 더 강하며, 반드시 ‘마무리’ 단계에 초점을 두지는 않습니다.
- seal the deal
- 계약·합의·결정을 확정한다는 의미에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 scrape through
- 아주 간신히 통과하거나 이겼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다소 구어적입니다.
- clinch victory
- 승리를 확정한다는 의미가 강하며 스포츠·선거 보도체에서 자주 쓰입니다.
반의어
- fall short
- 목표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miss the mark
- 원하는 결과나 기준을 맞히지 못했다는 의미로, 실패의 초점이 더 넓습니다.
- lose by a narrow margin
-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다는 뜻입니다.
- come up short
- 노력했지만 마지막에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결승선이나 경계선을 넘으면 경기가 끝나거나 목표 지점에 도달한다는 스포츠·경주 이미지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이후 비즈니스, 정치, 일상 대화에서 ‘마지막 단계를 넘어 성공하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마라톤 선수가 마지막 힘을 내어 결승선(line)을 넘는 모습을 떠올리면, ‘어려운 일을 끝까지 해내다’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