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head-shy

숙어C1
US/ˈhed ˌʃaɪ/

머리나 얼굴을 만지는 것을 겁내거나 피하는

phrase

  1. 1

    동물이 머리나 얼굴을 만지는 것을 겁내거나 피하는 상태인C1

    used of an animal that is afraid of or resistant to having its head or face touched

    • The rescue horse was head-shy at first and would pull away whenever anyone reached for its bridle.

      그 구조된 말은 처음에는 머리를 만지는 것을 무서워해서 누가 굴레에 손을 뻗기만 해도 몸을 빼곤 했다.

    • Move slowly around his ears; he is a little head shy because of an old injury.

      그 개는 예전 부상 때문에 머리 쪽에 좀 예민하니 귀 주변에서는 천천히 움직이세요.

  2. 2

    비유적으로, 어떤 접근이나 주제에 대해 지나치게 경계하거나 방어적으로 반응하는C2

    figuratively, unusually wary or defensive about a particular approach, subject, or kind of treatment

    • After months of harsh criticism, the team became head-shy about presenting new ideas.

      몇 달 동안 혹독한 비판을 받은 뒤, 그 팀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 지나치게 위축되었다.

    • He is a bit head-shy when people ask about his previous job, so choose your words carefully.

      그는 이전 직장에 대해 사람들이 물으면 좀 방어적으로 반응하니 말을 조심해서 고르세요.

    유의어defensive, wary, gun-shy

    반의어open, receptive

뉘앙스 · 쓰임

‘skittish’는 전반적으로 잘 놀라는 성격을 말하지만, ‘head-shy’는 특히 머리·얼굴을 만지는 상황에 한정됩니다. ‘gun-shy’는 나쁜 경험 뒤에 어떤 일 전반을 조심하게 된다는 비유적 표현이고, ‘head-shy’는 원래 동물의 신체 접촉 반응에 더 구체적입니다.

명사 앞에서는 보통 하이픈을 넣어 ‘a head-shy horse’처럼 쓰고, 보어 자리에서는 ‘The horse is head shy/head-shy’처럼 둘 다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문자 그대로 쓰면 어색할 수 있으며, 비유적으로 쓸 때는 문맥상 무엇에 대해 예민한지 밝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kittish
전반적으로 쉽게 놀라고 예민하다는 뜻으로, 머리 접촉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nervous
일반적인 불안 상태를 말하며, 동물 훈련 문맥의 구체성은 약합니다.
touch-sensitive
몸의 어떤 부위를 만지는 것에도 민감할 수 있다는 더 넓은 표현입니다.
defensive
비판이나 질문에 자신을 보호하려는 반응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wary
위험이나 문제를 예상하고 조심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gun-shy
나쁜 경험 때문에 비슷한 일을 꺼린다는 뜻으로, 비유적 용법에서는 더 흔합니다.

반의어

steady
동물이 침착하고 쉽게 놀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trusting
사람의 접촉을 신뢰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open
질문이나 제안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receptive
새로운 생각이나 피드백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head’와 ‘shy’가 결합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shy’는 ‘수줍은’보다 ‘겁을 내는, 쉽게 놀라는’이라는 오래된 형용사 의미에 가깝습니다. 승마와 동물 취급 문맥에서, 머리 주변 접촉을 피하는 동물을 묘사하는 말로 굳어졌습니다.

💡 head는 ‘머리’, shy는 ‘겁내는’으로 기억하면 됩니다. 즉 ‘머리 쪽을 만지면 겁내는 동물’이라는 그림을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