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Hit the hay

숙어B1informal
US/hɪt ðə heɪ/

잠자리에 들다, 자러 가다

phrase

  1. 1

    잠자리에 들다; 자러 가다B1

    to go to bed, especially because you are tired

    • I’m exhausted, so I’m going to hit the hay.

      나 너무 피곤해서 이제 자러 갈 거야.

    • We have to leave early tomorrow, so let’s hit the hay soon.

      내일 일찍 떠나야 하니까 곧 자러 가자.

뉘앙스 · 쓰임

“go to bed”보다 훨씬 구어적이고 친근한 느낌입니다. “hit the sack”과 거의 같은 뜻이지만, 둘 다 약간 오래된 듯하면서도 여전히 자연스러운 일상 표현입니다. 단순히 침대에 눕는 행위보다 ‘이제 자러 간다’는 의도가 더 강합니다.

매우 비격식적인 표현이므로 보고서, 공문, 격식 있는 이메일에서는 “go to bed” 또는 “go to sleep”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미래나 현재 의도를 말할 때 “I’m going to hit the hay”처럼 자주 쓰이며, 과거형도 “hit the hay”로 형태가 같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o to bed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격식·비격식 모두에서 사용 가능함.
hit the sack
“hit the hay”와 거의 같은 비격식 표현이며, 의미 차이는 거의 없음.
turn in
자러 가다라는 뜻의 비격식 표현이지만 “hit the hay”보다 약간 차분하고 덜 장난스러운 느낌.

반의어

stay up
자지 않고 깨어 있다는 뜻으로, 늦게까지 버티거나 활동하는 상황에 씀.
wake up
잠에서 깨다라는 뜻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과 반대되는 행동.

어원 · 암기 팁

[English]20세기 초 미국 영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ay’는 건초를 뜻하며, 예전에는 건초나 짚을 넣은 매트리스에서 자던 관습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따라서 ‘건초 위로 몸을 던지다’라는 이미지가 ‘자러 가다’라는 뜻으로 굳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침대가 푹신한 건초 더미라고 상상하고, 피곤해서 그 위에 ‘툭(hit)’ 쓰러져 자는 장면을 떠올리면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