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low
숙어B2눈에 띄지 않게 지내다; 또는 병·타격 등으로 쓰러뜨리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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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나 위험이 지나갈 때까지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지내다B2
to stay quiet or hidden and avoid attracting attention, especially until trouble has passed
After the scandal, the politician decided to lay low for a few weeks.
그 스캔들 이후 그 정치인은 몇 주 동안 눈에 띄지 않게 지내기로 했다.
I’m going to lay low until things calm down at work.
직장에서 상황이 좀 진정될 때까지 조용히 지낼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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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부상, 충격, 패배 등이 사람을 쓰러뜨리거나 무력하게 만들다C1
to make someone weak, ill, defeated, or unable to function
The flu laid him low for more than a week.
독감 때문에 그는 일주일 넘게 꼼짝하지 못했다.
The team was laid low by injuries before the final.
그 팀은 결승전 전에 부상으로 무너졌다.
뉘앙스 · 쓰임
‘눈에 띄지 않다’라는 뜻에서는 lay low가 비격식적이거나 lie low의 혼동으로 보일 수 있으며, keep a low profile은 더 중립적이고 ‘튀지 않게 처신하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stay under the radar는 감시나 관심을 피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반면 lay someone low는 표준적인 타동사 표현으로, 병·부상·패배 등이 사람을 쓰러뜨리거나 무력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조용히 숨어 지내다’라는 의미를 격식 있게 쓰려면 lie low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lay low는 이 의미로도 널리 쓰이지만, 문법에 민감한 독자는 틀린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목적어가 있거나 수동태 be laid low by처럼 쓰이면 ‘쓰러뜨리다, 병들게 하다, 패배시키다’라는 표준 의미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ie low
- 같은 의미의 표준적이고 더 권장되는 표현입니다.
- keep a low profile
- 완전히 숨기보다는 튀지 않게 조심스럽게 행동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stay under the radar
- 감시나 관심을 피한다는 뉘앙스가 더 뚜렷합니다.
- knock someone down
- 신체적·비유적으로 쓰러뜨린다는 더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 incapacitate
- 공식적이고 의학적·법률적 맥락에서 ‘기능을 못 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 overcome
- 감정, 병, 힘 등이 사람을 압도한다는 더 넓은 의미입니다.
반의어
- draw attention to oneself
- 스스로 사람들의 주목을 끈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 stand out
- 눈에 띄거나 두드러진다는 뜻입니다.
- revive
- 기운이나 의식을 되찾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 strengthen
-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만든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lay는 원래 ‘놓다, 눕히다’라는 타동사이고 low는 ‘낮게’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lay someone low는 문자 그대로 ‘누군가를 낮은 곳에 눕히다’에서 ‘쓰러뜨리다, 무력하게 만들다’로 발전했습니다. ‘눈에 띄지 않게 지내다’라는 의미의 lay low는 전통적으로 lie low와 혼동되어 널리 퍼진 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low를 ‘낮게’라고 생각하면, 몸을 낮추면 남의 눈에 덜 띄고, 누군가를 낮게 눕히면 쓰러뜨린다는 두 의미를 함께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