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before
숙어B2앞에 놓여 있거나, 앞으로 닥쳐오거나, 심의 대상이 되어 있다
phrase
- 1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앞쪽에 위치하거나 펼쳐져 있다B1
to be situated, spread out, or visible in front of someone or something
A wide green valley lay before us.
넓고 푸른 계곡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었다.
The old map lay before him on the desk.
낡은 지도가 그의 앞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
- 2
미래에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 겪거나 해결해야 할 일로 기다리고 있다B2
to await someone in the future, especially as a task, challenge, opportunity, or period of life
No one knows what lies before us.
우리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Many difficult decisions lie before the new government.
새 정부 앞에는 많은 어려운 결정들이 놓여 있다.
유의어lie ahead, await, be in store for
반의어lie behind, be over
- 3
사건·안건·문제 등이 법원, 위원회, 의회 등의 심의나 판단 대상이 되어 있다C1
to be officially before a court, committee, parliament, or other authority for consideration or judgment
The case now lies before the Supreme Court.
그 사건은 현재 대법원의 심리 대상이 되어 있다.
Several proposals lie before the committee.
여러 제안이 위원회의 심의 대상이 되어 있다.
뉘앙스 · 쓰임
lie ahead는 주로 ‘앞으로 일어날 일’에 초점이 있고 더 일상적입니다. lie before는 문어적·격식적 느낌이 조금 더 있으며,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나 과제, 법원·위원회 앞의 안건처럼 ‘앞에 놓여 있음’을 강조합니다. be ahead of someone은 시간·진도·위치상 앞서 있다는 뜻도 되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lie before의 lie는 ‘거짓말하다’가 아니라 ‘놓여 있다/있다’라는 뜻의 자동사입니다. 과거형은 lay, 과거분사는 lain이므로 과거 시제에서는 lay before, 완료형에서는 has/have lain before가 됩니다. 단, lay before는 별개의 타동사 표현으로 ‘~을 제출하다/제시하다’라는 뜻도 있으므로 문맥에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in front of
- 가장 일반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비유적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 stretch out before
- 넓은 풍경이나 길이 눈앞에 길게 펼쳐지는 느낌을 더 강하게 줍니다.
- lie ahead
- 미래에 있을 일을 말할 때 가장 흔하며, lie before보다 덜 문어적입니다.
- await
- 격식 있는 동사로, 어떤 일이 사람을 기다린다는 느낌입니다.
- be in store for
-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예정이라는 뜻으로, 좋은 일·나쁜 일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 be before
- 법원·위원회 등의 공식 심의 대상이라는 뜻으로 더 간결하고 흔한 표현입니다.
- be under consideration
- 심의·검토 중이라는 의미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법률 문맥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 be pending
- 아직 결정되지 않고 대기 중이라는 행정적·법률적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 lie behind
- 이미 지나간 일이나 과거에 속한 것을 나타냅니다.
- be over
- 어떤 일이나 어려움이 이미 끝났다는 뜻입니다.
- be dismissed
- 사건이나 신청이 기각되어 더 이상 심리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be resolved
- 문제나 안건이 이미 해결·결정되었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lie는 고대영어 licgan ‘놓여 있다, 눕다’에서 왔고, before는 고대영어 beforan ‘앞에, 이전에’에서 왔습니다. 따라서 원래는 공간적으로 ‘앞에 놓여 있다’라는 뜻이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의 일이나 공식 심의 대상이 ‘앞에 놓여 있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눈앞에 길이나 서류가 ‘놓여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 길이 앞에 놓여 있으면 미래의 과제이고, 서류가 법원 앞에 놓여 있으면 심의 대상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