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l around
구동사C1informalUS/lɑːl əˈraʊnd/UK/lɒl əˈraʊnd/드물게 쓰임
느긋하게 기대거나 누워 빈둥거리다
phrasal verb구동사
- 1
빈둥거리다, 뒹굴다 — 몸을 편하게 늘어뜨린 채 앉거나 누워서 빈둥거리다C1
to sit or lie in a very relaxed, lazy position, often doing nothing in particular
We spent the whole afternoon lolling around by the pool.
우리는 오후 내내 수영장가에서 빈둥거리며 보냈다.
He was lolling around on the sofa instead of helping with dinner.
그는 저녁 준비를 돕기는커녕 소파에 늘어져 빈둥거리고 있었다.
뉘앙스 · 쓰임
‘lie around’는 여기저기 놓여 있거나 누워 지낸다는 뜻도 있어 더 일반적이고, ‘laze around’는 게으르게 시간을 보낸다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강조합니다. ‘lounge around’는 편안하게 기대어 쉬는 느낌이 강하고 비교적 중립적일 수 있지만, ‘loll around’는 몸을 축 늘어뜨린 모습이 더 생생하게 떠오르며 약간 못마땅하거나 장난스러운 어감을 줄 수 있습니다.
비격식적인 말에서 주로 쓰며, 휴일·집·해변·수영장 등 편안한 장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고, 보통 ‘around the house’, ‘on the sofa’, ‘by the pool’처럼 장소 표현과 함께 씁니다. 다소 게으르다는 평가가 담길 수 있으므로 공식 문서나 정중한 비즈니스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aze around
- 게으르게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이며, 자세보다는 활동 부족에 초점이 있다.
- lounge around
- 편안하게 기대어 쉬는 느낌이 강하고, ‘loll around’보다 덜 못마땅하게 들릴 수 있다.
- lie around
- 누워 있거나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는 뜻도 있어 더 넓고 일반적인 표현이다.
반의어
- get on with
- 빈둥거리지 않고 어떤 일을 계속하거나 처리한다는 뜻이다.
- work hard
- 쉬거나 게으르게 보내는 것과 반대로 열심히 일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