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 around
구동사C1/mɪl əˈraʊnd/보통
사람들이 목적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phrasal verb구동사
- 1
서성거리다, 배회하다 — 많은 사람이 한 장소에서 뚜렷한 목적이나 방향 없이 이리저리 움직이다C1
If people mill around, they move around in a place without any clear purpose or direction, often while waiting or feeling uncertain.
Hundreds of passengers were milling around the station after the trains were cancelled.
열차가 취소된 뒤 수백 명의 승객들이 역 안에서 이리저리 서성이고 있었다.
Reporters milled around outside the courthouse, waiting for a statement.
기자들은 성명을 기다리며 법원 밖에서 웅성거리며 돌아다녔다.
뉘앙스 · 쓰임
wander around는 혼자 또는 여럿이 단순히 돌아다니는 느낌이 강하고, loiter는 허락 없이 오래 서성거린다는 부정적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mill around는 특히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방향 없이 움직이며 웅성거리는 장면을 묘사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공항, 회의장, 공연장, 학교 복도처럼 사람들이 모여 기다리거나 지시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자주 씁니다. 보통 people, crowds, tourists, reporters 같은 복수 명사와 함께 쓰며, 목적어를 직접 취하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ander around
- 목적 없이 돌아다닌다는 뜻이지만, crowd나 confusion의 느낌은 mill around보다 약합니다.
- loiter
- 오래 서성거리거나 시간을 끈다는 부정적 느낌이 더 강하며, 반드시 무리 전체를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 hang around
- 비격식적으로 어떤 장소에 머물며 시간을 보낸다는 뜻으로, 움직임보다는 머무름에 초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