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less to say
숙어B2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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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필요도 없이, 물론 —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분명하거나 예상되는 내용을 소개할 때 쓰는 표현B2
used to introduce a statement that is obvious, expected, or already easy to guess
Needless to say, we were all disappointed when the concert was cancelled.
말할 필요도 없이, 콘서트가 취소되었을 때 우리는 모두 실망했다.
She forgot her passport, so needless to say, she couldn't board the plane.
그녀는 여권을 잊고 왔고, 당연히 비행기에 탈 수 없었다.
뉘앙스 · 쓰임
‘of course’보다 문장 전체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느낌이 강하고, ‘obviously’보다 덜 직설적이며 덜 공격적으로 들립니다. ‘It goes without saying’과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needless to say’는 뒤에 실제로 그 내용을 말하면서 강조하는 방식으로 더 자주 쓰입니다.
보통 문두에 ‘Needless to say, ...’ 형태로 쓰며 쉼표를 붙입니다. 이미 너무 뻔한 내용을 덧붙일 때 쓰는 표현이므로, 실제로 설명이 필요한 내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격식 있는 글에서도 가능하지만, 학술문에서는 ‘clearly’, ‘naturally’, ‘as expected’ 등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f course
- 더 짧고 구어적이며, 단순히 ‘물론’이라는 확인의 느낌이 강합니다.
- it goes without saying
- 의미는 거의 같지만 약간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 obviously
- 더 직접적이고 때로는 상대가 몰랐다는 것을 지적하는 듯해 다소 강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반의어
- surprisingly
- 예상과 다르거나 뜻밖의 내용을 소개할 때 쓰므로 반대되는 흐름을 만듭니다.
- unexpectedly
-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예상 밖의 결과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needless’는 ‘필요 없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이고, ‘to say’는 ‘말하기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말할 필요가 없는’이라는 직역에서, 너무 분명한 사실을 소개하는 관용적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needless’ = 필요 없는, ‘to say’ = 말하기 → ‘말할 필요가 없다’ →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로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