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No sense, no feeling

숙어C1informal
US/ˌnoʊ ˈsens ˌnoʊ ˈfiːlɪŋ/UK/ˌnəʊ ˈsens ˌnəʊ ˈfiːlɪŋ/

무언가를 아파하거나 불편해하지 않는 사람을 놀리며 ‘둔해서 못 느낀다’고 하는 말

phrase

  1. 1

    둔해서 못 느끼다, 무감각하다아픔, 추위, 불편함, 모욕 등을 별로 느끼지 않는 듯한 사람을 두고 ‘둔해서 못 느낀다’고 장난스럽거나 빈정대며 하는 말C1

    used jokingly or sarcastically to say that someone does not feel pain, cold, discomfort, or insult because they are supposedly dull or lacking in sense.

    • You walked all the way home in the rain without a coat? No sense, no feeling!

      비 맞으면서 코트도 없이 집까지 걸어왔다고? 둔해서 추운 줄도 모르는구나!

    • He just laughed when everyone teased him. No sense, no feeling, I suppose.

      모두가 놀렸는데도 그는 그냥 웃기만 했다. 아마 둔해서 상처도 안 받나 봐.

뉘앙스 · 쓰임

‘thick-skinned’는 비판이나 모욕에 상처를 잘 받지 않는 성격을 비교적 중립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no sense, no feeling’은 상대를 둔하거나 바보 같다고 놀리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insensitive’는 남의 감정을 배려하지 못한다는 뜻이고, 이 표현은 주로 자신이 아픔이나 불편함을 못 느끼는 듯한 상황을 두고 하는 농담입니다.

친한 사이에서 가볍게 놀릴 때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직장, 공식적인 자리, 처음 만난 사람에게 쓰면 무례하거나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쳤거나 아픈 사람에게 말하면 상대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는 표현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no brains, no pain
더 노골적으로 ‘머리가 없으면 아픔도 없다’는 식의 농담으로, 더 거칠고 놀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thick-skinned
비판이나 모욕에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반드시 바보 같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insensitive
남의 감정에 둔감하다는 뜻으로, 신체적 고통을 못 느낀다는 농담과는 초점이 다릅니다.

반의어

thin-skinned
비판이나 놀림에 쉽게 상처받는다는 뜻입니다.
sensitive
감정이나 감각이 예민하다는 뜻으로, 문맥에 따라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어의 sense가 ‘감각’과 ‘분별력/상식’을 모두 뜻한다는 말장난에서 나온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아픔이나 불편함을 못 느끼는 듯할 때 ‘감각도 없고 머리도 없다’는 식으로 놀리는 구어적 표현입니다.

💡 sense를 ‘감각’과 ‘상식’ 두 가지 뜻으로 기억하세요. ‘sense가 없으니 feeling도 없다’라고 연결하면, 둔해서 못 느낀다는 농담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