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th one's salt
숙어C1자기 몫을 제대로 해낼 만큼 유능한
phrase
- 1
자신의 직업·역할·보수에 걸맞은 능력과 책임감을 갖춘C1
having the competence, skill, or reliability expected of someone in a particular job or role
Any chef worth her salt knows how to sharpen a knife properly.
제대로 된 요리사라면 칼을 올바르게 가는 법을 안다.
No accountant worth his salt would ignore figures like these.
제 몫을 하는 회계사라면 이런 수치를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다.
If I’m going to be a manager worth my salt, I need to listen to my team.
제대로 된 관리자가 되려면 팀원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뉘앙스 · 쓰임
“competent”는 단순히 능력이 있다는 중립적 표현이고, “worth one’s salt”는 그 역할을 맡은 사람이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실력과 책임감을 강조한다. “good at one’s job”보다 관용적이고 평가적인 느낌이 있으며, 특히 ‘제대로 된 ~라면’이라는 기준을 세울 때 잘 쓰인다.
one’s는 주어에 맞게 my, your, his, her, their 등으로 바꿔 쓴다. 보통 사람이나 직업명과 함께 쓰며, 사물에는 잘 쓰지 않는다. “Any journalist worth their salt would check the facts.”처럼 일반인을 가리킬 때는 현대 영어에서 singular they를 흔히 쓴다. 칭찬에도 쓰이지만 문맥에 따라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나 비판이 담길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mpetent
- 가장 중립적인 표현으로, 관용적 느낌이나 ‘제값을 한다’는 뉘앙스는 약하다.
- capable
- 일을 해낼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특정 직책에 걸맞은 자격이라는 평가 느낌은 덜하다.
- up to the job
- 특정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뜻으로, 비교적 구어적이며 현재 과업 수행 능력에 초점이 있다.
- qualified
- 자격이나 요건을 갖췄다는 뜻으로, 실제로 일을 잘한다는 의미는 문맥에 따라 달라진다.
반의어
- incompetent
- 능력이 부족하다는 직접적이고 강한 비판이다.
- not up to the job
- 그 일을 감당할 실력이나 자질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실제 업무 수행 능력에 초점이 있다.
- not worth one's salt
- 이 표현의 부정형으로, 자기 역할이나 보수에 걸맞은 일을 못 한다는 관용적 비판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고대와 중세 사회에서 소금은 음식 보존과 생활에 매우 중요한 귀한 물품이었고, 노동자나 군인에게 보수의 일부로 지급되었다는 설명과 연결된다. 따라서 ‘자기가 받은 소금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말은 ‘받는 보수에 걸맞게 일한다’는 의미로 발전했다. 영어 salary가 라틴어 salarium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주 언급되지만, 세부 역사에는 논쟁이 있어 단순히 ‘소금이 보수와 가치의 상징이었다’고 이해하는 것이 안전하다.
💡 소금(salt)을 월급처럼 받는다고 상상하면 쉽다. ‘받은 소금값을 할 만큼 유능한 사람’ = worth one’s s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