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on the turn

숙어C1
US/ɑːn ðə tɝːn/UK/ɒn ðə tɜːn/

상황이 바뀌는 중이거나, 영국식으로 음식이 상하기 시작한 상태

phrase

  1. 1

    전환기에 있는, 바뀌기 시작한상황, 분위기, 경향 등이 바뀌기 시작했거나 전환점에 있는 상태C1

    starting to change direction, condition, or tendency; at or near a turning point.

    • After months of bad news, the economy finally seems to be on the turn.

      몇 달 동안 나쁜 소식이 이어진 뒤, 경제가 마침내 전환점에 들어선 것 같다.

    • Public opinion is on the turn, and the government is beginning to lose support.

      여론이 바뀌는 중이라 정부가 지지를 잃기 시작하고 있다.

  2. 2

    상하기 시작한, 변질되기 시작한영국 영어에서 음식이나 음료가 신선하지 않고 상하기 시작한 상태C1

    in British English, beginning to spoil or become sour, especially food or drink.

    • Don’t use that milk—it smells like it’s on the turn.

      그 우유 쓰지 마. 상하기 시작한 냄새가 나.

    • The fruit was still edible, but it was definitely on the turn.

      그 과일은 아직 먹을 수는 있었지만 확실히 상하기 시작한 상태였다.

뉘앙스 · 쓰임

“at a turning point”는 더 직접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이며, “on the turn”은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거나 막 시작될 듯한 흐름을 더 자연스럽게 나타냅니다. 음식에 쓸 때는 “rotten”처럼 완전히 썩었다는 뜻은 아니고, 막 신선도를 잃고 상하기 시작했다는 뉘앙스입니다. “on the mend”는 건강이나 상황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회복 중이라는 뜻이라, 단순히 변화 중이라는 “on the turn”보다 긍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주로 “be on the turn” 형태로 씁니다. 음식·우유에 대해 쓰는 의미는 특히 영국 영어에서 자연스럽고, 미국 영어에서는 “going bad,” “spoiling,” “starting to sour”가 더 일반적입니다. “in turn”(차례로, 결과적으로)이나 “turn on”(켜다/공격하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at a turning point
의미가 더 직접적이고 설명적이며, 관용적 느낌은 덜합니다.
in flux
무언가가 불안정하게 계속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changing
가장 일반적인 단어로, ‘전환점’이라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going off
영국 영어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음식이 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going bad
미국 영어에서도 흔한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past its best
완전히 상했다기보다 가장 신선한 상태는 지났다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반의어

stable
변화 없이 안정된 상태를 뜻합니다.
unchanged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fresh
음식이 신선하고 아직 상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fit to eat
먹어도 안전하다는 의미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 명사 “turn”은 ‘돌기, 방향 전환, 변화’라는 의미를 오래전부터 가져 왔습니다. “on the turn”은 원래 무언가가 방향을 바꾸는 지점에 있다는 공간적·물리적 이미지에서, 상황이나 흐름이 변하는 중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된 표현입니다. 음식에 쓰일 때도 신선한 상태에서 상한 상태로 ‘넘어가는’ 변화의 순간을 나타냅니다.

💡 ‘turn = 방향을 바꾸다’라고 기억하세요. 무언가가 “on the turn”이면 방향이나 상태가 막 돌아서는 중이고, 우유가 “on the turn”이면 신선함에서 상함 쪽으로 돌아서는 중이라고 연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