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on me
숙어A2실례나 사과, 또는 다시 말해 달라고 할 때 쓰는 정중한 표현
phrase
- 1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 다른 사람에게 가벼운 실례를 했거나 하려고 할 때 정중히 사과하거나 양해를 구하는 말A2
used to politely apologize for a small inconvenience or to ask permission to do something slightly rude, such as interrupting or passing by
Pardon me, could I get past you?
실례합니다, 지나가도 될까요?
Pardon me for interrupting, but the meeting starts in five minutes.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회의가 5분 후에 시작합니다.
- 2
뭐라고요, 다시 말씀해 주세요 — 상대의 말을 못 들었거나 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말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하는 말A2
used to politely ask someone to repeat what they have said because you did not hear or understand it
Pardon me? I didn't catch the last part.
뭐라고 하셨나요? 마지막 부분을 못 들었어요.
Pardon me, could you say that again more slowly?
죄송하지만, 그 말을 좀 더 천천히 다시 해 주시겠어요?
- 3
뭐라고요, 실례지만 — 놀람, 불쾌함, 또는 정중한 반박을 나타낼 때 쓰는 말B2
used to show surprise, offence, or polite disagreement with what someone has said
Pardon me? I never agreed to pay for all of it.
뭐라고요? 제가 그걸 전부 내겠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Pardon me, but I think you may have misunderstood the report.
실례지만, 보고서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뉘앙스 · 쓰임
“Excuse me”와 뜻이 많이 겹치지만, “pardon me”는 약간 더 정중하거나 격식 있게 들릴 수 있습니다. “Sorry”는 사과의 감정이 더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반면, “pardon me”는 가벼운 실례나 말을 다시 요청할 때 자주 씁니다. “I beg your pardon”은 더 격식 있고 때로는 매우 놀라거나 불쾌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자연스럽지만, 너무 자주 쓰면 다소 딱딱하거나 구식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말을 못 들었을 때 “Excuse me?” 또는 “Sorry?”도 흔합니다. “Pardon me?”를 날카로운 억양으로 말하면 “뭐라고요?”처럼 불쾌하거나 따지는 느낌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xcuse me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길을 비키게 하거나 주의를 끌 때 더 자주 쓰입니다.
- sorry
- 더 일상적이고 직접적인 사과 표현입니다.
- sorry?
- 더 일상적이고 특히 영국 영어에서 흔한 되묻기 표현입니다.
- could you repeat that?
- 의미가 더 분명하고 정중한 완전한 문장입니다.
- come again?
- 비격식적이며 친구 사이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 excuse me?
- 놀라거나 불쾌함을 나타낼 때 매우 비슷하며, 억양에 따라 따지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 I beg your pardon
- 더 격식 있고 강한 표현으로, 정중한 반박이나 불쾌감을 더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 / Anglo-Norman]“pardon”은 고대 프랑스어·앵글로노르만어의 ‘pardoner’에서 왔으며, 궁극적으로 라틴어 ‘perdonare’(완전히 주다, 용서하다)와 관련됩니다. 원래는 ‘용서하다’라는 뜻이었고, “pardon me”는 직역하면 ‘저를 용서해 주세요’라는 공손한 요청에서 현재의 실례·사과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pardon’은 ‘용서’, ‘me’는 ‘나’를 뜻하므로, ‘pardon me’를 ‘저를 용서해 주세요 → 실례합니다/죄송합니다’로 연결해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