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ay the debt of nature

숙어C2literary
US/ˌpeɪ ðə ˌdet əv ˈneɪtʃɚ/UK/ˌpeɪ ðə ˌdet əv ˈneɪtʃə/

죽다, 세상을 떠나다라는 뜻의 고풍스러운 완곡 표현

phrase

  1. 1

    죽다;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로서 생을 마치다C2

    To die; to come to the natural and inevitable end of life.

    • After a long and peaceful life, the old sailor paid the debt of nature.

      그 늙은 선원은 길고 평온한 삶을 보낸 뒤 세상을 떠났다.

    • The chronicle records that the king paid the debt of nature in the fifty-third year of his reign.

      그 연대기는 왕이 재위 53년에 죽음을 맞았다고 기록한다.

뉘앙스 · 쓰임

die보다 훨씬 완곡하고 문어적이며, pass away보다도 더 고풍스럽고 장중합니다. meet one's maker는 종교적 뉘앙스가 강한 반면, pay the debt of nature는 ‘죽음의 자연적 필연성’을 강조합니다.

현대 회화에서 쓰면 지나치게 문학적이거나 옛날식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부고나 위로의 말에서는 보통 pass away가 더 자연스럽고, 의학적·사실적 문맥에서는 die가 더 적절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ie
가장 직접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완곡함이나 문학적 느낌이 없습니다.
pass away
현대 영어에서 흔한 완곡 표현으로, pay the debt of nature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럽습니다.
breathe one's last
죽는 순간을 묘사하는 문학적 표현으로, 신체적 마지막 숨에 초점이 있습니다.
meet one's maker
죽어서 창조주를 만난다는 의미로, 종교적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반의어

be alive
살아 있는 상태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일반 표현입니다.
live on
계속 살아가거나, 기억·영향 등이 남아 지속된다는 뜻도 가질 수 있습니다.
survive
위험·질병·사고 등을 겪고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모든 생명체는 결국 죽음을 맞는다는 관념을 ‘자연에 진 빚’에 비유한 표현입니다. 서구의 고전적·기독교적 문어 전통에서 죽음을 필연적인 의무나 대가처럼 표현하던 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 nature가 생명을 주었으므로, 마지막에는 그 생명을 돌려주는 ‘빚 갚기’라고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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