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ud as a peacock
숙어B2매우 자랑스럽거나 우쭐해하는
phrase
- 1
매우 자랑스러워하거나 우쭐해하며, 그 감정이 태도나 표정에 드러나는B2
very proud, pleased, or self-satisfied, often in a way that is clearly shown in one’s behaviour or appearance
He was proud as a peacock when his daughter won the scholarship.
딸이 장학금을 받자 그는 몹시 자랑스러워했다.
She walked into the room as proud as a peacock in her new uniform.
그녀는 새 유니폼을 입고 공작새처럼 우쭐한 모습으로 방에 들어왔다.
뉘앙스 · 쓰임
“very proud”보다 더 그림 같은 표현이며, 기쁨과 자부심이 겉으로 드러나는 느낌이 강합니다. “arrogant”나 “conceited”처럼 노골적으로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문맥에 따라 ‘잘난 척하는’ 뉘앙스가 섞일 수 있습니다. “bursting with pride”는 감정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더 강하고, “proud as a peacock”는 겉모습이나 태도에서 우쭐함이 보이는 느낌이 더 큽니다.
보통 be, look, feel, walk around 같은 동사와 함께 씁니다.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며, 상황에 따라 애정 어린 농담처럼 들릴 수도 있고 약간 비판적으로 들릴 수도 있으므로 상대가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에서는 주의하세요. 완전한 형태는 “as proud as a peacock”이지만, 회화에서는 앞의 as를 생략해 “proud as a peacock”이라고도 자주 말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ursting with pride
- 자부심이 너무 커서 벅차오르는 감정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 beaming with pride
- 얼굴에 환한 미소가 드러나는 긍정적인 자부심을 강조합니다.
- self-satisfied
- 스스로에게 만족해하는 느낌이며, 종종 못마땅하거나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의어
- humble
-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뜻합니다.
- modest
- 자신의 장점이나 성취를 과시하지 않는 태도를 뜻합니다.
- ashamed
- 자랑스러움의 반대에 가까운, 부끄럽거나 창피한 감정을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공작새, 특히 수컷 공작이 화려한 꼬리 깃털을 펼쳐 보이는 모습이 과시와 자부심의 상징으로 여겨진 데서 나온 표현입니다. 영어권 문화에서 peacock은 오래전부터 아름다움, 허영, 뽐냄을 연상시키는 동물로 쓰였으며, 그래서 사람의 우쭐한 태도를 비유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 공작새가 화려한 꼬리를 활짝 펼치고 ‘나 좀 봐!’ 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proud as a peacock = 자랑스러워서 우쭐한 모습으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