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rain death

숙어C1literary
/ˌreɪn ˈdeθ/

폭탄·총격 등으로 대량의 죽음과 파괴를 퍼붓다

phrase

  1. 1

    폭탄, 포탄, 총알 등을 퍼부어 많은 죽음과 파괴를 초래하다.C1

    to attack people or a place heavily, especially with bombs, shells, missiles, or gunfire, causing death and destruction.

    • The aircraft rained death on the convoy below.

      그 항공기는 아래쪽의 수송대에 죽음의 폭격을 퍼부었다.

    • For hours, artillery rained death upon the city.

      몇 시간 동안 포격이 그 도시에 죽음을 쏟아부었다.

    • The general promised to rain death and destruction on the enemy if they advanced.

      그 장군은 적이 진격하면 죽음과 파괴를 퍼붓겠다고 했다.

뉘앙스 · 쓰임

bombard는 단순히 ‘폭격하다/퍼붓다’라는 비교적 직접적인 말이고, wreak havoc는 ‘큰 혼란과 피해를 일으키다’에 초점이 있습니다. rain death는 특히 ‘죽음’과 ‘치명적 공격’의 이미지를 강조해 더 문학적이고 극적이며 폭력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매우 강한 표현이므로 일상적인 비판이나 가벼운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실제 인명 피해, 전쟁, 테러, 대량 살상 등을 묘사할 때 쓰는 것이 자연스럽고, 과장해서 쓰면 선정적이거나 진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rain death on/upon someone/something 형태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ombard
군사적 공격을 많이 가한다는 뜻으로 더 직접적이고 중립적입니다.
unleash destruction on
파괴를 갑자기 풀어놓는다는 의미가 강하며, 반드시 죽음을 직접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wreak havoc on
큰 혼란과 피해를 일으킨다는 뜻으로, 인명 살상보다 피해와 혼란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spare
해치거나 죽이지 않고 살려 두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protect
공격하거나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동사 rain은 원래 ‘비가 오다’라는 뜻에서 출발했지만, 영어에서는 오래전부터 ‘무엇이 비처럼 많이 쏟아지다/쏟아붓다’라는 비유적 의미로도 쓰였습니다. death와 결합한 rain death는 폭탄, 총알, 포탄 등이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져 죽음을 가져온다는 전쟁·폭력의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 rain은 ‘비처럼 쏟아지다’, death는 ‘죽음’이므로, rain death는 ‘죽음이 비처럼 쏟아지게 하다’라고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