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 salt in the wound
숙어C1이미 나쁜 상황이나 상처를 더 아프게 만들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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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괴롭거나 실망스러운 상황을 말이나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만들다C1
to make an already painful, upsetting, or embarrassing situation worse
Losing the final was bad enough, but the newspapers rubbed salt in the wound by calling the team hopeless.
결승전에서 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었는데, 신문들이 그 팀을 가망 없다고 부르며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
She was already upset about not getting the job, so mentioning your promotion just rubbed salt in the wound.
그녀는 그 일자리를 얻지 못해 이미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네 승진 얘기를 꺼낸 것은 상처를 더 아프게 한 셈이었다.
뉘앙스 · 쓰임
‘make things worse’는 단순히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일반적 표현이고, ‘add insult to injury’는 피해나 불운에 모욕까지 더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rub salt in the wound’는 특히 이미 아픈 감정이나 실패를 더 쓰라리게 만든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대개 부정적인 상황에서 쓰며, 실제 신체 상처보다는 감정적·심리적 고통에 비유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치사는 ‘in’과 ‘into’가 모두 가능하지만, ‘rub salt into the wound’가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직접 말할 때는 비난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어조에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dd insult to injury
- 불운이나 피해에 모욕까지 더한다는 뜻으로, ‘모욕’의 뉘앙스가 더 강함
- make matters worse
-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든다는 일반적 표현으로, 감정적 상처의 이미지가 덜함
- twist the knife
- 남의 고통을 의도적으로 더 심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다소 강한 표현
반의어
- soothe the pain
- 고통이나 슬픔을 달래 준다는 뜻으로 반대 의미
- make amends
- 잘못을 보상하거나 관계를 회복하려 한다는 뜻
- ease the blow
- 나쁜 소식이나 충격을 덜 아프게 만든다는 뜻
어원 · 암기 팁
[English]상처에 소금이 닿으면 극심하게 쓰라리다는 신체적 경험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입니다. 오래전부터 소금은 보존과 소독에 쓰였지만, 열린 상처에는 강한 통증을 일으키므로 ‘이미 아픈 곳을 더 아프게 하다’라는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 상처(wound)에 소금(salt)을 문지르면 더 쓰라리다는 장면을 떠올리면, ‘이미 힘든 사람을 더 괴롭게 하다’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