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s are made to be broken
숙어B2informal규칙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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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 규칙이 항상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때로는 어기거나 바꾸는 것이 괜찮거나 필요하다는 뜻으로 쓰는 말B2
used to say that rules are not always absolute and that it may sometimes be acceptable or necessary to break or challenge them
I know the dress code says no sneakers, but rules are made to be broken.
복장 규정에 운동화는 안 된다고 되어 있는 건 알지만, 규칙이란 깨지라고 있는 거잖아.
The chef ignored the traditional recipe because, as she says, rules are made to be broken.
그 요리사는 전통 조리법을 따르지 않았다. 그녀가 말하듯, 규칙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뉘앙스 · 쓰임
“rules are rules”가 규칙은 그대로 지켜야 한다는 보수적·엄격한 태도라면, “rules are made to be broken”은 융통성과 반항적 태도를 강조합니다. “think outside the box”는 규칙을 어긴다는 의미보다 창의적으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고, 이 표현은 실제로 규칙을 무시하거나 깨는 뉘앙스가 더 직접적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농담이나 가벼운 반항의 말로 쓸 수 있지만, 공식적 상황이나 법·안전·업무 규정을 다룰 때는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 다소 진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ules are meant to be broken
- 거의 같은 뜻이며, “made” 대신 “meant”를 써서 ‘원래 그럴 운명이다’라는 느낌이 조금 더 강합니다.
- bend the rules
- 규칙을 완전히 어기기보다 상황에 맞게 약간 느슨하게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 think outside the box
- 규칙을 깨는 행동보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 rules are rules
- 규칙은 예외 없이 지켜야 한다는 뜻으로, 이 표현과 정반대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 play by the rules
- 규칙을 지키며 공정하게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 better safe than sorry
-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조심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규칙을 깨자는 태도와 대조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출처는 분명하지 않지만, 20세기 영어권에서 널리 퍼진 격언적 표현입니다. 권위나 관습에 도전하고 창의성과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문화적 태도와 함께 자주 쓰이게 되었습니다.
💡 ‘rule’은 규칙, ‘broken’은 깨진 상태이므로, ‘규칙은 깨지라고 만들어졌다’라고 직역해 기억하면 됩니다. 단, 실제 의미는 모든 규칙을 마음대로 어기라는 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규칙에 도전할 수 있다’는 뉘앙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