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cared to death

숙어B1informal
/ˌskerd tə ˈdeθ//ˌskeəd tə ˈdeθ/

몹시 무서워서 죽을 것 같다는 뜻

phrase

  1. 1

    극도로 무서워하거나 겁에 질린 상태B1

    extremely frightened or terrified

    • I was scared to death when I heard someone walking behind me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누군가 내 뒤를 걷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정말 무서워 죽을 지경이었다.

    • You scared me to death! Don’t sneak up on me like that.

      너 때문에 깜짝 놀라 죽는 줄 알았어! 그렇게 몰래 다가오지 마.

뉘앙스 · 쓰임

‘afraid’나 ‘scared’보다 훨씬 강한 표현이며, ‘terrified’와 비슷하지만 더 구어적이고 과장된 느낌이 있습니다. ‘scared stiff’도 비슷하지만 몸이 굳을 정도로 무섭다는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비격식적인 표현이므로 공식 보고서나 매우 격식 있는 글에서는 ‘extremely frightened’ 또는 ‘terrified’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실제 죽음과 관련된 민감한 상황에서는 가볍게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errified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중립적이고 글말에서도 자연스럽다.
scared stiff
너무 무서워 몸이 굳는다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frightened out of one's wits
정신이 나갈 만큼 겁먹었다는 뜻으로 더 극적이고 다소 구식 느낌이 있다.

반의어

calm
겁먹지 않고 침착한 상태를 나타낸다.
unafraid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다.
fearless
두려움이 없고 용감하다는 긍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죽을 정도로’라는 뜻의 ‘to death’를 형용사 ‘scared’와 결합한 영어의 과장 표현입니다. 영어에서는 ‘bored to death’, ‘worried to death’처럼 ‘to death’를 붙여 감정이나 상태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표현이 자주 쓰입니다.

💡 ‘scared’는 ‘무서운’, ‘to death’는 ‘죽을 만큼’이라고 기억하면 ‘무서워 죽을 지경’이라는 뜻으로 쉽게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