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 as a parrot
숙어C1informal몹시 실망한, 풀이 죽은
phrase
- 1
특히 경기나 중요한 일에서 실패한 뒤 매우 실망하거나 낙담한 상태C1
very disappointed, upset, or dejected, especially after a defeat or failure
The manager was sick as a parrot after his team lost in the final minute.
감독은 팀이 마지막 순간에 패하자 몹시 실망했다.
I was sick as a parrot when I found out I had missed the deadline by one day.
마감일을 하루 놓쳤다는 걸 알고 나는 정말 낙담했다.
뉘앙스 · 쓰임
gutted와 의미가 비슷하지만, sick as a parrot은 더 영국적이고 스포츠·축구 관련 맥락에서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disappointed보다 훨씬 감정이 강하며, 공식적인 글이나 진지한 상황에서는 다소 가볍거나 구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로 영국 영어에서 쓰이며 미국 영어 화자에게는 낯설 수 있습니다. 비격식 표현이고 약간 진부한 스포츠 클리셰로 여겨질 수 있으므로 공식적인 문서나 격식 있는 말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질병을 말할 때보다는 실망·낙담을 표현할 때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utted
- 영국 영어에서 매우 흔한 비격식 표현으로, sick as a parrot보다 더 현대적이고 자연스럽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bitterly disappointed
- 더 격식 있고 직접적인 표현이며, 스포츠 클리셰 느낌은 없습니다.
- downhearted
- 슬프고 낙담한 상태를 말하지만, 패배 직후의 강한 실망감은 sick as a parrot보다 약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over the moon
- 매우 기쁘다는 뜻으로, 영국 스포츠 인터뷰에서 sick as a parrot의 반대처럼 자주 언급되는 표현입니다.
- delighted
- 기쁘다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sick as a parrot처럼 비격식적이거나 상투적이지 않습니다.
- chuffed to bits
- 영국 영어의 비격식 표현으로 매우 기쁘다는 뜻이며, 친근하고 구어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20세기 후반 영국의 축구 문화와 스포츠 인터뷰에서 널리 알려진 표현입니다. ‘sick’은 신체적으로 아프다는 뜻에서 확장되어 ‘속이 상한, 몹시 실망한’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parrot’이 왜 쓰였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며, 리듬감 있는 직유 표현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경기에서 진 선수가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앵무새처럼 아픈’ 모습이라고 상상하면, 실제 병이 아니라 ‘패배 후 몹시 실망한 상태’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