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it through

구동사B2
/sɪt θruː/보통

지루하거나 불쾌한 것을 끝까지 참고 앉아 있다

phrasal verb구동사

  1. 1

    끝까지 참다, 끝까지 견디다지루하거나 길거나 불쾌한 행사·공연·회의 등을 끝날 때까지 참고 있다B2

    to stay until the end of an event, performance, meeting, etc., especially when it is boring, long, or unpleasant

    • I can't believe we had to sit through a three-hour presentation.

      우리가 세 시간짜리 발표를 끝까지 참고 들어야 했다니 믿기지가 않아.

    • She sat through the whole movie even though she hated it.

      그녀는 그 영화를 싫어했지만 끝까지 참고 봤다.

뉘앙스 · 쓰임

‘endure’는 더 일반적으로 고통이나 어려움을 견디는 것을 말하고, ‘put up with’는 짜증 나거나 불편한 상황을 참는다는 일상적 표현입니다. ‘sit through’는 특히 영화·강의·회의처럼 앉아서 보는 행사나 진행되는 일을 끝까지 버텼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주로 부정적 평가와 함께 쓰이며, ‘sit through a lecture’, ‘sit through a meeting’, ‘sit through a movie’처럼 행사나 발표, 공연, 수업 등을 목적어로 씁니다. 사람이 실제로 계속 앉아 있었다는 의미가 강하지만, 넓게는 온라인 회의나 긴 영상처럼 끝까지 참고 본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endure
더 폭넓게 고통·어려움·불편함을 견디는 의미이며, 반드시 앉아 있거나 행사를 끝까지 보는 상황은 아니다.
put up with
짜증 나거나 불쾌한 사람·상황을 참는다는 구어적 표현으로, ‘sit through’보다 대상이 더 넓다.
tolerate
불쾌한 것을 참거나 허용한다는 비교적 중립적·격식 있는 표현이며, 특정 행사 전체를 끝까지 본다는 느낌은 약하다.

반의어

leave
끝까지 머무르지 않고 자리를 떠난다는 일반적인 반대 의미이다.
walk out of
화가 나거나 실망해서 영화·회의·공연 중간에 나가 버린다는 더 강한 뉘앙스이다.
skip
처음부터 참석하거나 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중간에 견디지 못하고 나가는 것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