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sh the beef
숙어C1slang갈등이나 원한을 끝내고 화해하다
phrase
- 1
누군가와의 불화, 싸움, 원한, 경쟁 관계를 끝내고 화해하다.C1
to end a quarrel, feud, resentment, or rivalry with someone and make peace.
After years of arguing online, the two rappers finally squashed the beef.
몇 년 동안 온라인에서 다투던 두 래퍼는 마침내 갈등을 끝냈다.
I think you and Jake should squash the beef before it ruins the whole group.
네가 제이크와 화해하지 않으면 그 갈등 때문에 그룹 전체가 망가질 것 같아.
뉘앙스 · 쓰임
“bury the hatchet”는 더 전통적이고 중립적인 ‘화해하다’라는 표현이고, “make peace”는 가장 일반적이다. “squash the beef”는 훨씬 더 구어적이고 속어적이며, 실제 싸움이나 감정적 앙금, 공개적인 갈등을 ‘끝장내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quash”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여기서는 보통 “squash”를 쓴다.
매우 비격식적이므로 공식 문서, 비즈니스 이메일, 격식 있는 발표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친구 사이 대화, SNS, 음악·연예 뉴스, 캐주얼한 글에서 자연스럽다. “beef”는 여기서 ‘소고기’가 아니라 ‘불만, 갈등, 원한’이라는 속어 의미이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ury the hatchet
- 오래된 원한이나 싸움을 끝낸다는 뜻으로, 더 전통적이고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이다.
- make peace
- 가장 일반적이고 넓게 쓰이는 표현으로, 속어 느낌이 없다.
- settle one's differences
- 격식 있고 차분한 표현으로, 의견 차이나 갈등을 해결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 let bygones be bygones
- 과거의 잘못이나 불쾌한 일을 잊고 넘어가자는 뉘앙스가 강하다.
반의어
- hold a grudge
- 상대에게 원한을 계속 품는다는 뜻이다.
- keep the feud going
- 싸움이나 불화를 계속 이어 간다는 뜻이다.
- stir up trouble
- 갈등을 끝내기보다 문제를 더 일으키거나 부추긴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eef”는 영어 속어에서 ‘불평, 불만, 싸움, 갈등’을 뜻하게 되었으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미국 영어 속어로 널리 퍼졌다. “squash”는 ‘눌러 부수다, 진압하다, 끝내다’라는 뜻이 있어, “squash the beef”는 말 그대로 갈등을 눌러 없앤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이다. 현대에는 특히 힙합, 대중문화, SNS에서 개인이나 집단 간의 불화를 끝낸다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
💡 ‘beef’를 ‘불만·갈등’으로 기억하고, squash를 ‘꾹 눌러 없애다’로 떠올리면 된다. 즉, 갈등이라는 덩어리를 눌러 없애는 장면을 상상하면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