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k about
구동사C2돛단배가 방향을 바꾸다; 비유적으로 입장이나 방침을 바꾸다
phrasal verb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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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킹하다, 뱃머리를 돌리다 — 돛단배가 바람을 거슬러 가기 위해 뱃머리를 돌려 방향을 바꾸다C2
of a sailing boat, to change direction by turning its bow through the wind, especially in order to sail against the wind
The yacht tacked about and headed back toward the harbour.
요트는 방향을 돌려 항구 쪽으로 되돌아갔다.
We had to tack about several times before we could reach the island.
우리는 그 섬에 도착하기 전에 몇 차례 방향을 바꾸어 항해해야 했다.
유의어come about, tack, change course
반의어hold course, g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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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을 바꾸다, 전략을 바꾸다 — 의견, 전략, 방침 등을 바꾸다C2
to change one's opinion, policy, strategy, or way of dealing with something
After the criticism, the minister tacked about and supported the proposal.
비판을 받은 뒤 그 장관은 입장을 바꾸어 그 제안을 지지했다.
The company tacked about when it realized customers wanted simpler products.
고객들이 더 단순한 제품을 원한다는 것을 깨닫자 그 회사는 전략을 바꾸었다.
뉘앙스 · 쓰임
“tack”만 써도 항해에서 ‘지그재그로 항해하다’ 또는 ‘진로를 바꾸다’라는 뜻이 되지만, “tack about”는 방향을 돌리는 동작 자체를 더 분명히 나타냅니다. “come about”도 배가 바람을 향해 방향을 트는 것을 뜻하는 항해 용어로, 한 번의 선회 동작에 초점이 있습니다. “gybe/jibe”는 뱃머리가 아니라 배의 뒤쪽이 바람을 지나가도록 돌리는 동작이므로 다릅니다.
주로 항해·요트 맥락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표현입니다. 일상회화에서는 흔하지 않으며, 비유적으로 쓸 때도 다소 문어적이거나 문학적인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목적어를 직접 취하지 않는 자동사 구동사이므로 “tack the boat about”보다는 “the boat tacked about”처럼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me about
- 항해에서 배가 바람을 향해 돌아 방향을 바꾸는 한 번의 동작을 가리키는 더 전문적인 표현입니다.
- tack
- 같은 항해 의미로 쓸 수 있지만, “tack about”보다 더 일반적이고 단독 동사로도 자주 쓰입니다.
- change course
- 항해뿐 아니라 일반적인 방향 전환에도 쓰이는 더 넓고 비전문적인 표현입니다.
- change tack
- 전략이나 접근법을 바꾼다는 뜻으로, 비유적 의미에서는 “tack about”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흔합니다.
- shift position
- 정치적·논리적 입장을 바꿀 때 쓰기 좋으며, 항해적 이미지가 덜합니다.
- reverse course
- 기존 방향과 거의 반대로 바꾸는 강한 전환을 나타냅니다.
반의어
- hold course
- 방향을 바꾸지 않고 같은 진로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gybe
- 방향을 바꾸는 항해 동작이지만, 뱃머리가 아니라 배의 뒤쪽이 바람을 지나가도록 돌린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 stick to one's guns
- 비판이나 압력에도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는 뜻의 관용 표현입니다.
- stay the course
- 어려움이 있어도 기존 방침이나 계획을 계속 유지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