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he plunge
숙어B2망설이다가 큰 결정을 내리다; 과감히 시작하다
phrase
- 1
오랫동안 망설이거나 고민한 뒤에, 중요하거나 위험 부담이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실행하다.B2
to finally decide to do something important, difficult, or risky, especially after thinking about it for a long time.
After years of renting, they finally took the plunge and bought a house.
몇 년 동안 세를 살다가 그들은 마침내 큰 결심을 하고 집을 샀다.
I was nervous about leaving my job, but I took the plunge and started my own company.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불안했지만, 나는 과감히 결심하고 회사를 차렸다.
뉘앙스 · 쓰임
“decide”보다 훨씬 더 결심과 용기가 강조되며, “take a risk”처럼 위험만을 강조하기보다는 망설임 끝에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go for it”은 더 구어적이고 응원하는 말에 가깝고, “take the plunge”는 실제로 결정을 실행에 옮겼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보통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맥락에서 쓰지만, 어느 정도 위험·불확실성·큰 변화가 있는 결정에 어울립니다. 아주 사소한 행동에는 과장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흔히 “finally,” “decided to,” “ready to”와 함께 쓰이며, 뒤에는 “and + 동사” 또는 “into + 명사/동명사”가 올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o for it
- 더 구어적이고 응원·격려의 느낌이 강하며, 결정의 중대성은 덜할 수 있습니다.
- make the leap
- 큰 변화나 도약의 이미지가 강하며, 경력·인생 전환에 자주 쓰입니다.
- take a risk
- 위험을 감수한다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강조하며, 망설임 끝의 결심이라는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반의어
- hold back
- 두려움이나 신중함 때문에 행동하지 않고 주저한다는 뜻입니다.
- play it safe
- 위험을 피하고 안전한 선택을 한다는 뜻으로, 과감한 결정보다는 안정성을 강조합니다.
- sit on the fence
-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하고 결정을 미루는 상태를 뜻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plunge”는 ‘물속으로 뛰어듦’ 또는 ‘갑작스러운 추락·돌입’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표현은 깊거나 차가운 물에 뛰어드는 행동을 비유하여, 두렵거나 불확실하지만 결심하고 어떤 일에 뛰어드는 상황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 차가운 수영장 앞에서 망설이다가 결국 ‘첨벙!’ 뛰어드는 장면을 떠올리면, 망설임 끝에 큰 결정을 실행한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