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sets on something
숙어C1어떤 시대·상황·권력 등이 끝나거나 쇠퇴하다
phrase
- 1
해가 지다, 막을 내리다 — 어떤 시대, 제도, 권력, 산업, 관행 등이 끝나거나 쇠퇴하기 시작하다C1
to come to an end or begin to decline, especially of an era, institution, power, industry, or practice
Many analysts believe the sun is setting on the age of cheap oil.
많은 분석가들은 값싼 석유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믿는다.
As the sun set on the old empire, new nations began to emerge.
옛 제국이 저물면서 새로운 국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뉘앙스 · 쓰임
end는 단순히 ‘끝나다’라는 일반적인 말이고, decline은 ‘쇠퇴하다’에 초점이 있다. the sun sets on something은 끝남과 쇠퇴를 더 상징적이고 문학적으로 표현하며, 한 시대가 저문다는 느낌을 준다. ‘come to an end’보다 더 극적이고 역사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보통 진행형으로 “the sun is setting on ...” 형태가 많이 쓰이며, 특정 사건 하나가 끝나는 것보다는 시대, 권력, 산업, 전통처럼 비교적 큰 흐름이 끝나거나 쇠퇴할 때 자연스럽다. 사람에게 직접 쓰면 다소 과장되거나 문학적으로 들릴 수 있다. ‘the sun never sets on ...’는 ‘영향력이 매우 넓다’라는 반대에 가까운 유명한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me to an end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문학적·상징적 느낌은 약하다.
- draw to a close
- 서서히 끝나 간다는 느낌이 있으며, 비교적 격식 있고 부드러운 표현이다.
- decline
- 끝남보다는 힘·가치·수량이 줄어드는 과정에 초점이 있다.
- fade away
- 점차 사라진다는 느낌이 강하며, 덜 역사적이고 더 일상적일 수 있다.
반의어
- rise
- 힘이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뜻하며, ‘해가 뜨다’의 이미지와도 연결된다.
- flourish
- 번성하고 잘되는 상태를 뜻한다.
- come into its own
- 어떤 것이 본격적으로 인정받거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 the sun never sets on something
- 어떤 제국·조직·영향력이 매우 넓고 강하다는 뜻으로, 이 표현과 혼동하기 쉽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해가 지면 하루가 끝난다는 자연 현상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이다. 특히 ‘the sun never sets on the British Empire’처럼 제국의 광대한 영향력을 말하는 역사적 표현과도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해가 진다’는 말은 권력이나 시대의 종말을 상징하게 되었다.
💡 해가 지면 하루가 끝나듯이, ‘the sun sets on + 시대/권력/산업’은 그 시대나 영향력이 끝나 간다고 기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