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here you are

숙어B1
/ˌðer ju ˈɑːr//ˌðeə ju ˈɑː/

자, 여기 있어요; 거봐요, 그렇죠

phrase

  1. 1

    여기 있어요, 자 여기상대에게 물건을 건네거나 찾던 것을 보여 줄 때 쓰는 말A2

    used when giving someone something or showing them something they wanted or were looking for

    • There you are—one black coffee and a croissant.

      자, 여기 있습니다. 블랙커피 하나와 크루아상입니다.

    • You were looking for your keys? There you are, on the table.

      열쇠 찾고 있었어? 저기 있네, 탁자 위에.

  2. 2

    거봐, 내 말이 맞지어떤 사실이 자신의 말이나 생각이 맞음을 보여 준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B1

    used to say that something proves what you have just said or believed

    • There you are! I said the meeting was at ten, not nine.

      거봐! 회의가 9시가 아니라 10시라고 했잖아.

    • She apologized in the end, so there you are—I knew she felt bad.

      결국 그녀가 사과했잖아. 거봐, 미안해하고 있을 줄 알았다니까.

  3. 3

    그런 셈이다, 어쩔 수 없다상황을 요약하거나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이며 ‘그런 셈이다’라고 말할 때 쓰는 표현B2

    used to sum up a situation or to show acceptance of it, especially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 We wanted a bigger house, but this is what we can afford, so there you are.

      우리는 더 큰 집을 원했지만 형편상 이 정도가 가능하니, 뭐 그런 거지.

    • He never enjoyed office work, and there you are—he quit and became a carpenter.

      그는 사무직을 늘 싫어했어. 결국 봐, 회사를 그만두고 목수가 됐잖아.

뉘앙스 · 쓰임

“Here you are”는 주로 물건을 직접 건네며 “여기 있습니다”라고 할 때 쓰이고, “there you are”도 비슷하지만 상대가 찾던 사람·물건·답을 ‘찾았다’는 느낌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There you go”는 더 구어적이며, 미국 영어에서는 물건을 건네거나 “바로 그거야”라고 칭찬할 때도 자주 씁니다. “I told you so”는 더 노골적으로 “내 말이 맞았지”라는 뉘앙스가 강해 상대를 불쾌하게 할 수 있지만, “there you are”는 비교적 부드럽습니다.

물건을 건넬 때는 친절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그러나 논쟁 중에 “There you are!”라고 말하면 “거봐, 내가 맞잖아”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억양과 상황에 주의해야 합니다. 격식 있는 문서나 발표문보다는 일상 대화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here you are
물건을 직접 건네줄 때 더 흔하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here you go
더 구어적이고 친근한 느낌이 있습니다.
you see
상대에게 설명하거나 납득시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I told you so
상대가 틀렸고 내가 맞았다는 느낌이 더 직접적이고 때로 무례하게 들립니다.
that's how it is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의미가 더 분명합니다.
there it is
상황이나 결론을 제시하며 ‘바로 그거다’라고 말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의어

not necessarily
상대의 결론이 반드시 맞지는 않다고 반박할 때 씁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here’와 ‘you are’가 결합한 표현으로, 원래는 문자 그대로 ‘당신이 저기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가 찾던 것을 가리키거나 건네는 말, 또는 상황이 자신의 말대로 드러났음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상대가 찾던 것이 ‘저기 있다’고 가리키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물건을 건네면 ‘자, 여기 있어요’, 증거가 나타나면 ‘거봐, 저기 답이 있잖아’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