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of England
숙어C1informal불쾌하거나 지루한 일을 애국심·의무감으로 참고 견디라는 말
phrase
- 1
불쾌하거나 원치 않는 일을 의무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디다; 또는 그렇게 하라고 농담처럼 말하다C1
to endure something unpleasant, boring, or unwanted by treating it as a duty; often said humorously or ironically
The charity dinner will be painfully dull, but just think of England and smile through it.
그 자선 만찬은 지루해 죽겠지만, 그냥 의무라고 생각하고 웃으며 버텨.
When he had to attend another three-hour budget meeting, he joked that he would lie back and think of England.
또 세 시간짜리 예산 회의에 참석해야 하자, 그는 그냥 누워서 잉글랜드를 생각하겠다고 농담했다.
뉘앙스 · 쓰임
‘grin and bear it’은 일반적으로 불평하지 않고 참는다는 뜻이고, ‘bite the bullet’은 어려운 일을 결심하고 감수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think of England’는 영국적 애국심이나 의무감으로 원치 않는 일을 견딘다는 풍자적·구식 뉘앙스가 있으며, 성적인 배경 때문에 더 민감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영국식 표현이며 일상 대화에서는 주로 농담이나 아이러니로 씁니다. 성관계와 관련된 역사적 함의가 있어 직장, 공식 석상,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직접 말하면 무례하거나 성차별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rin and bear it
- 불쾌한 일을 불평하지 않고 참는다는 더 일반적이고 덜 민감한 표현입니다.
- bite the bullet
- 어렵거나 고통스러운 일을 피하지 않고 결심해 실행한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suck it up
- 더 직설적이고 구어적이며 약간 거칠게 ‘참아라’라고 말하는 표현입니다.
반의어
- refuse to put up with it
- 참지 않고 거부한다는 뜻으로, 의무감으로 견딘다는 의미와 반대입니다.
- draw the line
-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한계를 정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보통 ‘lie back and think of England’라는 더 긴 문구와 관련됩니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아내가 남편과의 성관계를 개인적 즐거움이 아니라 결혼과 국가에 대한 의무로 참으라는 식의 조언이었다고 흔히 설명됩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말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근거는 없으며, 오늘날에는 그러한 구식 성역할을 풍자하는 표현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개인 감정은 접어 두고 나라를 위해 참는다’고 과장해서 생각하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