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bottom
숙어C1상황이 최악의 지점에 이르다
phrase
- 1
상황, 상태, 수치 등이 더 이상 나빠지기 어려운 최저점에 도달하다C1
to reach the lowest, worst, or most difficult point in a situation
Analysts believe the housing market has finally touched bottom and may begin to recover next year.
분석가들은 주택 시장이 마침내 바닥을 쳤고 내년에는 회복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본다.
After months of depression and debt, he felt he had touched bottom.
몇 달 동안 우울증과 빚에 시달린 뒤, 그는 자신이 바닥까지 내려갔다고 느꼈다.
뉘앙스 · 쓰임
‘hit bottom’은 구어에서 더 흔하고 직접적이며, ‘hit rock bottom’은 완전히 최악의 상태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touch bottom’은 같은 의미지만 충격이나 극단성이 조금 덜하고, 상황이 최저점에 잠깐 닿았다는 뉘앙스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경제 상황에 쓸 수 있지만, 현대 회화에서는 ‘hit bottom’ 또는 ‘hit rock bottom’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문자 그대로 배나 발이 바닥에 닿는다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으므로 문맥이 중요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it bottom
- 가장 흔한 구어적 표현으로, ‘바닥을 치다’라는 의미가 직접적입니다.
- hit rock bottom
- 완전히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는 강조가 더 강합니다.
- reach the lowest point
- 비유성이 약하고 더 설명적이며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 bounce back
- 어려운 상태에서 회복하거나 다시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 turn the corner
- 최악의 시기를 지나 상황이 호전되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 recover
- 건강, 경제, 상태 등이 회복된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물속이나 구덩이에서 실제로 ‘바닥에 닿다’라는 물리적 의미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다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지점에 닿는 이미지가 경제적·정서적·사회적 최악의 상태를 나타내는 비유로 확장되었습니다.
💡 ‘touch’는 ‘닿다’, ‘bottom’은 ‘바닥’이므로, 더 내려갈 수 없는 바닥에 닿는 모습을 떠올리면 ‘바닥을 치다’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