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ranche

C1technical
US/trɑːntʃ/UK/trɑːnʃ/드물게 쓰임

주로 금융에서, 나누어 지급되거나 발행되는 자금·증권의 한 부분

noun명사

  1. 1

    분할분, 회차분더 큰 금액, 자금, 대출, 주식 발행 등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의 한 부분C1finance

    one portion of a larger amount of money, funding, a loan, or an issue of securities that is divided into separate parts

    • The first tranche of funding will be released next month.

      자금의 1차 지급분은 다음 달에 풀릴 것이다.

    • Investors bought a new tranche of shares in the company.

      투자자들은 그 회사의 새 주식 발행분을 매입했다.

    유의어portion, installment, slice

    반의어whole

  2. 2

    트랜치, 증권 등급구조화 금융에서 위험도, 상환 우선순위, 만기 등이 서로 다르게 설계된 증권 묶음의 한 등급C2finance

    one class of securities in a structured finance deal, separated by risk, repayment priority, maturity, or other features

    • The senior tranche was paid before the riskier junior tranche.

      선순위 트랜치는 더 위험한 후순위 트랜치보다 먼저 상환되었다.

    • Losses first hit the equity tranche of the mortgage-backed securities.

      손실은 먼저 주택저당증권의 지분 트랜치에 영향을 미쳤다.

    유의어class, tier

뉘앙스 · 쓰임

part나 portion은 일반적인 ‘부분’을 뜻하지만, tranche는 주로 돈·증권·대출처럼 금융적으로 나뉜 몫에 쓰이는 전문적인 말입니다. installment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갚거나 내는 ‘할부금·분납금’에 가깝고, tranche는 더 넓게 발행·지급·투자되는 한 회차분을 뜻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금융, 투자, 기업 자금 조달, 국제 원조, 정부 지원금 보도 등에서 많이 쓰입니다. 한국어로는 문맥에 따라 ‘분할분’, ‘회차분’, ‘지급분’, ‘발행분’, ‘트랜치’로 옮깁니다. 소비자 할부 결제의 ‘할부’라는 뜻으로는 보통 쓰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portion
더 일반적인 말로, 금융 맥락이 아니어도 쓸 수 있습니다.
installment
정기적으로 나누어 내거나 받는 금액이라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slice
비격식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으로, 전문 금융 용어 느낌은 약합니다.
class
증권의 등급이나 종류를 가리키는 더 일반적인 말입니다.
tier
위계나 순위가 있다는 느낌을 더 직접적으로 줍니다.

반의어

whole
나누어진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뜻합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determiner+ordinal+noun

  • the first tranche1차분, 첫 지급분

determiner+adj+noun

  • the final tranche최종분, 마지막 지급분

noun+prep+noun

  • a tranche of funding자금의 한 회차분
  • a tranche of shares주식 발행분

verb+noun

  • release a tranche한 회차분을 지급하다

adj+noun

  • a senior tranche선순위 트랜치
  • a junior tranche후순위 트랜치

noun+noun

  • an equity tranche지분 트랜치, 최후순위 트랜치

어원 · 암기 팁

[French]프랑스어 tranche는 ‘얇게 자른 조각, 한쪽, 몫’을 뜻하며, 동사 trancher ‘자르다’에서 왔습니다. 영어에서는 특히 금융에서 전체를 잘라 나눈 한 몫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단일 형태소로 분석됩니다. 영어 접두사나 접미사가 붙은 형태가 아닙니다.

💡 프랑스어에서 온 ‘자른 조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큰 자금을 여러 조각으로 나눈 ‘한 회차분’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