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urnabout is fair play

숙어C1
US/ˈtɝːnəˌbaʊt ɪz ˌfer ˈpleɪ/UK/ˈtɜːnəbaʊt ɪz ˌfeə ˈpleɪ/

남에게 한 일을 똑같이 당해도 공평하다는 뜻

phrase

  1. 1

    되갚음은 공평남이 자신에게 한 행동과 같은 방식으로 되갚거나 입장이 바뀌어 같은 일을 당하는 것은 공평하다는 말C1

    said to mean that it is fair to do to someone what they have done to you, especially when the situation or advantage is reversed

    • You teased me all week about my cooking, so now I can tease you about burning the toast—turnabout is fair play.

      너는 일주일 내내 내 요리를 놀렸으니까, 이제 네가 토스트를 태운 걸 내가 놀려도 되지. 당한 만큼 돌려주는 건 공평하잖아.

    • The company copied its rival’s marketing idea after years of being imitated; turnabout is fair play, they said.

      그 회사는 수년간 모방당한 뒤 경쟁사의 마케팅 아이디어를 따라 했다. 그들은 서로 입장이 바뀐 것뿐이니 공평하다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는 인과응보나 운명적인 보복의 느낌이 더 강하고, ‘tit for tat’은 행동 하나에 대한 맞대응·보복 전략을 더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turnabout is fair play’는 상대가 먼저 한 일을 되돌려 주는 것이 ‘공평하다’는 정당화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교적 고정된 표현이며 보통 문장 전체처럼 독립적으로 씁니다. 장난스러운 상황에도 쓸 수 있지만, 실제 보복이나 공격을 정당화하는 말로 들릴 수 있으므로 민감한 상황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영국 영어보다 미국 영어에서 더 흔히 들리며, 축약형 ‘Turnabout’s fair play’도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인과응보처럼 결국 자신이 한 일이 돌아온다는 운명적·도덕적 느낌이 더 강합니다.
tit for tat
상대 행동에 똑같이 맞대응하는 보복이나 전략을 더 직접적으로 가리킵니다.
serve someone right
상대가 벌을 받아도 마땅하다는 판단을 더 노골적으로 표현합니다.

반의어

turn the other cheek
해를 당해도 보복하지 않고 참거나 용서한다는 뜻입니다.
let bygones be bygones
과거의 잘못을 문제 삼지 않고 잊어버리자는 뜻입니다.
two wrongs don't make a right
상대가 잘못했다고 해서 똑같이 잘못하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urnabout’은 ‘방향 전환, 입장이나 상황의 역전’을 뜻하고, ‘fair play’는 스포츠나 경쟁에서의 ‘공정한 행동’을 뜻합니다. 두 요소가 결합해 ‘입장이 바뀌어 같은 일을 당하는 것도 공정하다’는 의미의 속담으로 굳어졌습니다. 특히 미국 영어에서 19세기 이후 널리 쓰인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turnabout을 ‘차례가 돌아와 입장이 바뀜’으로, fair play를 ‘공정한 경기’로 기억하면 됩니다. 즉 ‘네가 먼저 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도 공정하다’라고 연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