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bit·ten
C2rare비바람에 시달려 낡거나 거칠어진
adjective형용사
- 1
비바람에 시달린, 풍상에 찌든 — 오랜 비바람, 햇빛, 추위 등에 노출되어 거칠어지거나 낡아 보이는C2〔general〕
worn, roughened, or aged by long exposure to the weather
His weather-bitten face showed years of work at sea.
그의 비바람에 거칠어진 얼굴에는 오랜 바다 생활이 드러났다.
A weather-bitten sign leaned beside the empty road.
비바람에 낡은 표지판 하나가 텅 빈 길가에 기울어져 있었다.
뉘앙스 · 쓰임
weather-beaten이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고, weathered는 더 중립적으로 ‘풍화된/세월이 묻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weather-bitten은 날씨가 실제로 ‘물어뜯은’ 듯한 이미지가 있어 더 생생하지만 드물고 문학적으로 들립니다.
현대 일상 회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weather-beaten 또는 weathered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문학적 묘사나 오래된 번역문 같은 분위기에서는 weather-bitten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ather-beaten
- 같은 뜻으로 훨씬 더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 weathered
- 비바람뿐 아니라 세월 때문에 낡거나 변한 느낌을 더 넓게 나타냅니다.
반의어
- unweathered
- 날씨나 노출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 sheltered
- 비바람이나 거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은 느낌을 줍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weather-bitten face비바람에 거칠어진 얼굴
- weather-bitten skin비바람과 햇볕에 거칠어진 피부
- a weather-bitten sign비바람에 낡은 표지판
- a weather-bitten cottage비바람에 낡은 오두막
어원 · 암기 팁
[English]weather ‘날씨, 비바람’와 bitten ‘물린, 물어뜯긴’이 결합한 영어 합성어입니다. 날씨가 사람이나 물건을 ‘물어뜯은’ 것처럼 거칠게 만들었다는 비유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weather(날씨, 비바람) + bitten(bite의 과거분사, 물린)
💡 비바람(weather)이 얼굴이나 표지판을 bite해서 ‘물어뜯은 듯’ 거칠게 만들었다고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