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beat·en
B2비바람에 닳거나 거칠어진
adjective형용사
- 1
비바람에 거칠어진, 햇볕에 그을린 — 사람의 얼굴이나 피부가 오랫동안 햇빛, 바람, 비 등에 노출되어 거칠고 주름지거나 검게 탄B2〔general〕
used of a person, face, or skin: made rough, lined, or darkened by long exposure to the weather
The old sailor had a weather-beaten face and bright blue eyes.
그 늙은 선원은 비바람에 그을린 얼굴과 밝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었다.
Her weather-beaten hands showed years of work in the fields.
그녀의 거칠어진 손은 오랜 세월 밭에서 일한 흔적을 보여 주었다.
반의어smooth, fresh-faced
- 2
비바람에 낡은, 풍화된 — 건물, 배, 표지판, 물건 등이 오랫동안 비바람에 노출되어 낡고 닳거나 손상된B2〔general〕
used of a building, object, or place: worn, faded, or damaged by long exposure to the weather
A weather-beaten wooden sign stood outside the small hotel.
작은 호텔 밖에는 비바람에 낡은 나무 간판이 서 있었다.
The fishermen repaired their weather-beaten boat before the storm came.
어부들은 폭풍이 오기 전에 비바람에 낡은 배를 수리했다.
뉘앙스 · 쓰임
weathered와 의미가 매우 가깝지만, weather-beaten은 비바람에 ‘두들겨 맞은’ 듯 더 거칠고 낡은 느낌이 강합니다. worn은 단순히 오래 써서 닳았다는 일반적인 말이고, battered는 물리적으로 심하게 두들겨 맞거나 손상된 느낌이 더 큽니다.
사람의 얼굴을 묘사할 때는 반드시 모욕적인 말은 아니지만, 주름지고 거친 외모를 강조하므로 상황에 따라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주로 문어체나 묘사적인 글, 여행기, 소설, 기사에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athered
- 비바람에 닳거나 색이 바랜 상태를 폭넓게 나타내는 가장 가까운 말이다.
- rugged
- 거칠고 강인해 보인다는 긍정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
- lined
- 얼굴에 주름이 많다는 점에 초점을 둔다.
- worn
- 사용이나 시간 때문에 닳았다는 일반적인 말로, 날씨가 원인일 필요는 없다.
- battered
- 반복적인 충격이나 거친 사용으로 더 심하게 손상된 느낌이다.
반의어
- smooth
- 피부나 표면이 거칠지 않고 매끄럽다는 뜻이다.
- fresh-faced
- 젊고 건강하며 피곤하거나 거칠어 보이지 않는 얼굴을 말한다.
- new
- 새것이라는 뜻으로, 낡거나 닳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 pristine
- 전혀 손상되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강조하는 말이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weather-beaten face비바람에 거칠어진 얼굴
- weather-beaten skin비바람과 햇볕에 거칠어진 피부
- a weather-beaten sailor비바람에 그을린 선원
- a weather-beaten house비바람에 낡은 집
- weather-beaten wood비바람에 닳고 색이 바랜 나무
verb+adjective
- look weather-beaten비바람에 시달린 듯해 보이다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Germanic]weather는 고대 영어 weder에서 온 말로 ‘날씨, 폭풍’을 뜻했고, beaten은 beat의 과거분사입니다. 두 요소가 결합해 ‘날씨에 맞고 시달린’이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weather(날씨, 비바람) + beaten(맞은, 두들겨진)
💡 비바람(weather)에 계속 맞아(beaten) 얼굴이나 물건이 거칠어진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