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ed
B2비바람이나 햇볕에 닳고 거칠어진
adjective형용사
- 1
풍화된, 바랜 — 돌, 나무, 건물 등이 비바람·햇볕·시간의 영향으로 닳거나 색과 질감이 변한B2〔general〕
changed, worn, or damaged in appearance by long exposure to wind, rain, sun, or age
The cottage had weathered stone walls and a low roof.
그 오두막에는 비바람에 닳은 돌벽과 낮은 지붕이 있었다.
Lichens grew on the weathered statue in the garden.
정원의 풍화된 조각상 위에 지의류가 자랐다.
유의어weather-beaten, worn, eroded
반의어new, pristine, unweathered
- 2
거칠어진, 그을린 — 얼굴, 피부, 손 등이 오랜 야외 노출로 거칠고 주름지거나 검게 탄B2〔general〕
used of a face, skin, or hands: rough, lined, or darkened because of long exposure to outdoor weather
The sailor's weathered face showed years at sea.
그 선원의 거칠게 탄 얼굴은 오랜 바다 생활을 보여 주었다.
Her hands were weathered from working in the fields.
그녀의 손은 밭일을 해서 거칠고 주름져 있었다.
유의어weather-beaten, lined, roughened
뉘앙스 · 쓰임
weathered는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날씨와 시간의 영향으로 표면이 변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worn은 일반적으로 ‘닳은’이라는 넓은 뜻이고, eroded는 특히 물·바람 등에 의해 깎여 나간 과정을 더 기술적으로 나타냅니다. weather-beaten은 사람의 얼굴이나 건물이 비바람에 몹시 거칠어진 느낌을 더 강하게 줍니다.
사물에는 ‘풍화된, 낡고 거칠어진’이라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사람에게 쓸 때는 보통 face, skin, hands 등 신체 부위와 함께 써서 야외 생활이나 나이 때문에 거칠고 주름진 모습을 나타냅니다. ‘The company weathered the crisis’처럼 쓰인 weathered는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 weather의 과거형으로, ‘위기를 견뎌 냈다’라는 뜻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ather-beaten
- 바깥 날씨에 오래 노출되어 매우 거칠어진 모습을 더 강하게 표현함
- worn
- 날씨뿐 아니라 사용이나 마찰로 닳은 경우에도 넓게 씀
- eroded
- 물·바람 등이 표면을 깎아 낸 과정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냄
- lined
- 특히 얼굴에 주름이 많다는 점을 강조함
- roughened
- 표면이 거칠어졌다는 물리적 변화를 중립적으로 나타냄
반의어
- new
- 새것이라 닳거나 변하지 않았다는 뜻
- pristine
- 손상되거나 더럽혀지지 않은 매우 깨끗한 상태를 강조함
- unweathered
- 날씨의 영향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비교적 전문적인 표현
- smooth
- 피부나 표면이 매끄럽다는 뜻
- youthful
- 나이 들어 보이지 않고 젊어 보인다는 뜻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weathered stone풍화된 돌
- weathered wood비바람에 바랜 나무
- a weathered face거칠게 탄 얼굴
- weathered skin거칠고 주름진 피부
adv+adj
- heavily weathered심하게 풍화된
adj+prep+noun
- weathered by wind and rain비바람에 풍화된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weather는 고대 영어 weder에서 온 말로 ‘날씨, 공기, 폭풍’과 관련된 뜻을 가졌습니다. weathered는 여기에 과거분사·형용사 어미 -ed가 붙어 ‘날씨의 영향을 받은’이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weather(날씨; 날씨의 영향을 받게 하다) + -ed(과거분사·형용사 어미)
💡 weather가 ‘날씨’이므로 weathered는 ‘날씨를 오래 맞아 변한’ 모습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