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hite label

숙어C1
US/ˈwaɪt ˌleɪbəl/

다른 회사가 자기 브랜드로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

phrase

  1. 1

    한 회사가 만들었지만 다른 회사가 자기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C1

    a product or service made by one company and sold by another company under the second company’s brand name

    • The app is a white label solution that banks can offer to their own customers.

      그 앱은 은행들이 자기 고객에게 자체 브랜드로 제공할 수 있는 화이트 라벨 솔루션이다.

    • Many supermarkets sell white label products made by the same manufacturers as famous brands.

      많은 슈퍼마켓은 유명 브랜드 제품을 만드는 같은 제조업체가 만든 화이트 라벨 상품을 판매한다.

  2. 2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회사가 자기 브랜드로 팔 수 있도록 제공하거나 재브랜딩하다C1

    to provide or rebrand a product or service so that another company can sell it under its own brand

    • The company white-labels its payment platform for smaller retailers.

      그 회사는 소규모 소매업체들이 자기 브랜드로 쓸 수 있도록 결제 플랫폼을 화이트 라벨 방식으로 제공한다.

    • They decided to white-label the software instead of building a new system from scratch.

      그들은 새 시스템을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그 소프트웨어를 화이트 라벨로 도입하기로 했다.

뉘앙스 · 쓰임

‘white label’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원래 제작자의 브랜드 없이 제공되어 다른 회사가 자기 브랜드로 재판매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private label’은 특히 소매업체의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OEM’은 브랜드보다는 제조를 대행한다는 기술적·생산적 측면을 더 강조한다.

명사로는 보통 ‘a white label product/service’처럼 쓰이며, 형용사로 명사 앞에 올 때는 ‘white-label software’처럼 하이픈을 쓰는 경우가 많다. 동사로 쓸 때도 ‘white-label a platform’처럼 하이픈을 붙여 쓰는 일이 흔하다. 일상 회화보다는 비즈니스 문맥에서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private label
소매업체나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 상품이라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own-brand
영국 영어에서 특히 매장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가리킬 때 자주 쓰인다.
OEM
다른 회사의 브랜드로 팔릴 제품을 제조한다는 생산·제조 측면을 더 강조한다.
rebrand
기존 제품이나 회사의 이름·이미지를 바꾸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반드시 제3자가 제조했다는 뜻은 아니다.
resell under one's own brand
의미를 풀어 쓴 표현으로, ‘white-label’보다 덜 전문 용어적이다.

반의어

branded
제조사나 원래 회사의 브랜드가 직접 드러나는 상품을 뜻한다.
proprietary
특정 회사가 소유하고 통제하는 독자적인 제품이나 기술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sell under the original brand
원래 제작자나 제조사의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한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브랜드명이나 디자인이 인쇄되지 않은 흰색 또는 빈 라벨의 상품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런 상품은 판매자가 자기 상표를 붙여 팔 수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처럼 재브랜딩 가능한 상품 전반을 가리키게 되었다.

💡 ‘흰 라벨’은 아직 아무 브랜드도 적히지 않은 빈 상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다른 회사가 자기 이름을 붙여 팔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라는 뜻으로 기억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