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er
B1rare보통 wild의 비교급 ‘더 거친/더 야생적인’이며, 드물게 ‘길을 잃게 하다/어리둥절하게 하다’라는 동사
adjective형용사
- 1
더 야생적인, 더 거친 — wild보다 더 야생적이거나, 더 거칠거나, 더 통제하기 어려운B1〔general〕
more wild; less controlled, more natural, more violent, or more exciting
The sea grew wilder as the storm came closer.
폭풍이 가까워지면서 바다는 더 거칠어졌다.
His plans became wilder with every new idea.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때마다 그의 계획은 더 엉뚱해졌다.
verb동사
- 1
헤매게 하다, 어리둥절하게 하다 — 누군가를 길을 잃게 하거나 어리둥절하게 하다C2〔general〕
to cause someone to lose their way or become bewildered
The maze seemed to wilder every visitor who entered.
그 미로는 들어오는 방문객마다 길을 잃게 만드는 듯했다.
Old maps can wilder travelers in these mountains.
낡은 지도는 이 산악 지대에서 여행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뉘앙스 · 쓰임
비교급 wilder는 more wild보다 더 짧고 자연스럽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wild는 ‘야생의’, ‘거친’, ‘흥분된’, ‘엉뚱한’ 등 폭이 넓고, savage는 더 폭력적이거나 잔인한 느낌이 강하며, feral은 동물이 사람 손을 떠나 야생화된 경우에 더 가깝습니다. 동사 wilder는 bewilder보다 훨씬 드물고 문어적·고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는 wilder를 보면 대부분 wild의 비교급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동사 wilder는 현대 회화나 일반 글에서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직접 사용할 때는 confuse, bewilder, lead astray 등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람 이름이나 성으로 쓰일 때는 Wilder처럼 대문자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more untamed
- 자연 상태에 가깝고 길들여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함
- rougher
- 표면, 날씨, 행동 등이 더 거칠다는 뜻으로 더 일반적임
- more uncontrolled
- 통제되지 않는 상태를 더 직접적으로 강조함
- bewilder
- 현대 영어에서 훨씬 더 흔하며, 주로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게 한다는 뜻
- confuse
- 가장 일반적인 말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헷갈리게 한다는 뜻
- lead astray
- 길이나 판단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다는 뜻
반의어
- tamer
- 더 길들여졌거나 덜 거친 상태를 뜻함
- calmer
- 소란이나 움직임이 줄어 더 차분하다는 뜻
- more controlled
- 규칙이나 관리 아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함
- guide
- 길이나 방법을 안내한다는 뜻
- orient
- 위치나 상황을 파악하게 한다는 뜻
- clarify
- 혼란스러운 내용을 분명하게 만든다는 뜻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adjective
- grow wilder더 거칠어지다
adjective+noun
- wilder weather더 거친 날씨
- a wilder idea더 엉뚱한 생각
adjective+conjunction
- wilder than~보다 더 거친
adverb+adjective
- far wilder훨씬 더 거친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형용사 wild는 고대영어 wilde에서 왔으며, ‘야생의, 길들여지지 않은’이라는 뜻과 관련됩니다. 비교급 wilder는 wild에 비교급 어미 -er가 붙은 형태입니다. 드문 동사 wilder도 ‘wild’ 계열의 말로, 길이나 마음이 흐트러진 상태와 관련된 뜻으로 쓰였습니다.
wild(야생의, 거친) + -er(비교급 어미); 동사로는 wilder라는 독립 형태
💡 wild에 -er가 붙으면 ‘더 wild한’ 상태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동사 wilder는 ‘사람을 wild한 혼란 속으로 보내다’라고 연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