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ened
C2literary나이·건조함 등으로 바싹 마르고 주름진
adjective형용사
- 1
쪼글쪼글한, 주름진, 쪼그라든 — 나이, 병, 건조함 등으로 바싹 마르고 쪼그라들어 주름진C2〔general〕
dry, shrunken, and wrinkled, especially because of age
A wizened old woman sat by the fire, wrapped in a dark shawl.
바싹 마르고 주름진 한 노파가 어두운 숄을 두른 채 난롯가에 앉아 있었다.
The apples were wizened after weeks in the dry cellar.
그 사과들은 건조한 지하 저장고에 몇 주 동안 있다가 쪼글쪼글하게 말라 있었다.
뉘앙스 · 쓰임
“wrinkled”는 단순히 ‘주름진’이라는 일반적인 말이고, “shriveled”는 말라 쪼그라든 상태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wizened”는 두 의미가 합쳐져 ‘늙거나 말라서 작고 주름진’ 느낌을 주며, 사람을 묘사할 때 다소 문학적이고 강한 인상을 줍니다.
사람에게 쓰면 외모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대화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a wizened old man”, “a wizened face”처럼 명사 앞에서 많이 쓰이며, 문학적·묘사적 문맥에 잘 어울립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rinkled
- 주름이 있다는 뜻의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말입니다.
- shriveled
- 마르거나 수분이 빠져 쪼그라든 느낌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withered
- 식물이나 피부 등이 시들고 생기를 잃은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wizened old man바싹 마르고 주름진 노인
- a wizened face마르고 주름진 얼굴
- wizened skin쪼글쪼글하고 마른 피부
- wizened hands마르고 주름진 손
- wizened fruit말라 쪼그라든 과일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동사 “wizen”에서 온 말로, 이 동사는 고대 영어에서 ‘마르다, 시들다, 쪼그라들다’를 뜻하던 말과 관련이 있습니다.
wizen(마르다, 쪼그라들다) + -ed(형용사화 접미사)
💡 “wise old face”를 떠올리면, 나이 든 사람의 작고 주름진 얼굴이라는 이미지로 “wizened”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