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darm to yardarm
숙어C2literary두 배나 사물이 아주 가까이 나란히 붙어 있는 상태
phrase
- 1
바짝 나란히, 맞닿을 듯이 — 두 배, 사람, 사물 등이 거의 맞닿을 만큼 아주 가까이 나란히 있거나 직접 맞붙어 있는 상태C2
so close together, especially side by side, that there is little or no space between; by extension, in close or direct opposition
The two old warships lay yardarm to yardarm in the narrow harbour.
그 두 척의 오래된 군함은 좁은 항구에서 거의 맞닿을 듯 나란히 떠 있었다.
By the final week of the campaign, the two candidates were yardarm to yardarm in the polls.
선거운동 마지막 주가 되자 두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거의 대등하게 맞붙어 있었다.
뉘앙스 · 쓰임
‘side by side’보다 더 오래되고 해양적인 느낌이 강하며, 단순히 나란히 있다는 뜻을 넘어 거의 맞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나 직접적인 대치감을 줄 수 있습니다. 경쟁 상황에서는 ‘neck and neck’과 비슷할 수 있지만, ‘neck and neck’은 주로 승부가 막상막하라는 의미이고 ‘yardarm to yardarm’은 공간적 근접성이나 맞붙은 느낌이 더 두드러집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흔하지 않은 표현이므로 일반 대화에서 쓰면 다소 문학적이거나 과장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배나 해군, 역사적 전투, 또는 해양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살릴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yardarm’은 ‘sun is over the yardarm’이라는 다른 관용구에도 나오지만, 그 표현은 술을 마셔도 되는 시간이 되었다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ide by side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해양적·문학적 느낌 없이 단순히 나란히 있음을 뜻합니다.
- alongside
- 특히 배나 차량 등이 옆에 붙어 있음을 나타내며, ‘yardarm to yardarm’보다 중립적이고 현대적입니다.
- cheek by jowl
- 사람이나 사물이 매우 빽빽하게 가까이 있음을 뜻하며, 다소 오래된 표현입니다.
- neck and neck
- 경쟁에서 거의 동률이라는 뜻으로, 물리적 근접성보다는 승부의 막상막하를 강조합니다.
반의어
- far apart
- 공간적·비유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뜻하는 일반적인 반의 표현입니다.
- at a distance
- 가까이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상태를 나타내며,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관계의 거리감에도 쓰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Yardarm’은 범선의 돛을 매다는 가로대인 ‘yard’의 끝부분을 뜻합니다. 두 배가 서로 매우 가까이 접근하면 한 배의 yardarm과 다른 배의 yardarm이 거의 맞닿게 되므로, 이 이미지에서 ‘아주 가까이 나란히’ 또는 ‘직접 맞붙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 범선 두 척의 돛 가로대 끝이 서로 닿을 만큼 가까이 붙어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 ‘yardarm to yardarm = 거의 맞닿게 나란히’라고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