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숙어B2자주 옮겨 다니는 사람은 재산·책임·인맥을 쌓기 어렵다는 뜻의 속담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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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계속 옮겨 다니거나 일을 바꾸는 사람은 재산, 지위, 깊은 관계 등을 쌓기 어렵다는 뜻.B2
Someone who constantly moves, changes jobs, or changes interests is unlikely to accumulate wealth, position, responsibilities, or deep relationships.
He has had five different jobs in three years;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그는 3년 동안 다섯 가지 일을 했다.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지.
My grandmother always told me,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whenever I talked about moving abroad again.
내가 또 해외로 이사 가겠다고 할 때마다 할머니는 늘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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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계속 활동하고 변화하는 사람은 정체되거나 낡아지지 않는다는 뜻.C1
A person who keeps active, moving, or changing avoids stagnation and does not become dull or outdated.
She changes cities every few years, but she says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and loves the freedom.
그녀는 몇 년마다 도시를 옮기지만,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며 그 자유를 좋아한다.
For him, retirement means traveling, learning languages, and volunteering—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그에게 은퇴란 여행하고, 언어를 배우고, 봉사하는 것이다.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식이다.
뉘앙스 · 쓰임
‘settle down’이나 ‘put down roots’가 정착의 필요성을 직접 말하는 표현이라면, 이 속담은 비유적으로 ‘계속 움직이면 쌓이는 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moss’를 재산·안정·책임으로 보면 부정적이고, ‘낡음·정체’로 보면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어 양면성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생활 방식이나 이직, 이사, 진로 변화에 대해 말할 때 평가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전통적 의미로 쓰면 ‘끈기가 없다’거나 ‘정착하지 못한다’는 비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긍정적 의미로 쓰고 싶다면 문맥에서 ‘keeps life fresh’, ‘never gets stuck’ 같은 표현을 덧붙이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ettle down
- 속담이 아니라 ‘정착하다’라는 동사구로, 조언이나 기대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put down roots
- 한곳에 뿌리내리고 안정적인 삶이나 관계를 만든다는 긍정적 표현입니다.
- keep moving
- 속담보다 더 일상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계속 활동하라는 격려에 가깝습니다.
- use it or lose it
- 능력이나 기능은 계속 사용해야 유지된다는 뜻으로, 변화보다는 지속적 사용을 강조합니다.
반의어
- keep moving
- 계속 움직이거나 변화하라는 뜻으로, 안정 축적보다는 활동성과 변화를 강조합니다.
- variety is the spice of life
- 다양한 경험이 삶을 즐겁게 만든다는 긍정적 속담으로, 이 표현의 전통적 의미와 반대되는 태도입니다.
- stagnate
-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된다는 뜻의 동사로, 이 속담의 긍정적 해석과 반대됩니다.
- get stuck in a rut
- 틀에 박힌 생활에 갇혀 변화가 없다는 뜻으로, 구어적이고 부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고대 그리스·라틴 전통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지는 오래된 속담입니다. 영어에서는 16세기경부터 널리 기록되었으며, ‘이끼’는 오래 머물러 있을 때 쌓이는 것, 즉 재산·관계·책임 또는 정체를 상징합니다.
💡 가만히 있는 돌에는 이끼가 자라지만, 계속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붙을 시간이 없다고 떠올리면 됩니다. 여기서 이끼를 ‘쌓이는 것’으로 보느냐 ‘정체와 낡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