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
C2technical고대의 연설·재판 단상 또는 교회·회당의 의식용 단
noun명사
- 1
연단, 재판석 — 고대 그리스·로마에서 연설자나 재판관이 서던 높은 단상C2〔history〕
a raised platform in ancient Greece or Rome used by speakers, officials, or judges
Archaeologists identified the city's bema near the old forum.
고고학자들은 옛 포룸 근처에서 그 도시의 베마를 확인했다.
The magistrate addressed the crowd from the bema.
그 행정관은 베마에서 군중에게 연설했다.
- 2
성소 단, 예배 단 — 특정 기독교 교회에서 제단 주변의 높은 성소 구역 또는 예배용 단C2〔religion〕
a raised liturgical area or sanctuary around the altar in certain Christian churches
The iconostasis separates the nave from the bema in many Orthodox churches.
많은 정교회 성당에서 성상벽은 신도석과 베마를 분리한다.
The priest entered the bema before the service began.
사제는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베마로 들어갔다.
- 3
비마, 토라 낭독대 — 유대교 회당에서 토라를 낭독하는 높은 단; 보통 ‘bimah’라고도 함C2〔religion〕
a raised platform in a synagogue from which the Torah is read; more commonly spelled bimah
In some synagogues, the bema stands near the centre of the hall.
일부 회당에서는 베마가 홀 중앙 가까이에 있다.
The Torah was read from the bema during the service.
예배 중에 토라가 베마에서 낭독되었다.
뉘앙스 · 쓰임
‘podium’은 현대의 일반적인 연단을 넓게 가리키는 말이고, ‘lectern’은 원고나 책을 올려놓는 설교대·강연대 자체를 뜻합니다. ‘dais’는 의전용 높은 단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bema’는 고대사나 종교 건축 맥락에 한정되는 전문 용어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고대사·성서 연구·교회 건축·예배 공간 설명에서 주로 보입니다. 유대교 회당의 낭독 단은 현대 영어에서 보통 ‘bimah’라고 쓰며, ‘bema’는 덜 흔한 변형 또는 학술적 표기일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ostrum
- 연설용 단상을 뜻하지만 고대 로마나 현대 연설대에도 더 넓게 쓰입니다.
- dais
- 높은 단이라는 뜻이지만 재판·연설의 역사적 맥락은 덜 특정적입니다.
- tribunal
- 재판석이나 법정을 뜻할 수 있지만, 물리적 단상보다 재판 기관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 sanctuary
- 교회의 성소를 더 일반적으로 가리키며, ‘bema’보다 훨씬 널리 쓰입니다.
- chancel
- 서방 교회 건축에서 성가대석과 제단 주변을 가리키는 말로, 전통과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 bimah
- 유대교 회당의 낭독 단을 가리키는 더 흔한 표기입니다.
- platform
- 높은 단을 뜻하는 일반어로, 종교적 기능을 특별히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noun+prep+noun
- the bema of a church교회의 베마
verb+prep+noun
- stand on the bema베마 위에 서다
noun+noun
- the bema seat베마 재판석
- a synagogue bema회당의 베마
어원 · 암기 팁
[Greek]그리스어 ‘bēma’에서 온 말로, 원래는 ‘걸음, 디딤, 올라서는 곳’과 관련된 의미였습니다. 이후 높은 단상이나 재판석, 종교적 의식 공간을 가리키는 말로 영어에 들어왔습니다.
단일 어근 bema로 분석되며, 현대 영어에서 생산적인 접두사나 접미사로 나뉘지 않습니다.
💡 ‘be’가 길게 /biː/로 발음되므로 ‘높은 단 위에 be, 즉 서 있다’고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