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h up
구동사C2하얗게 질리다; 데쳐서 준비하다
phrasal verb구동사
- 1
하얗게 질리다, 창백해지다 — 놀람, 두려움, 충격 등으로 얼굴이 하얗게 질리다C2
to become pale, especially because of fear, shock, or surprise
He blanched up when he heard the final cost of the repairs.
그는 수리비 최종 금액을 듣고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She seemed to blanch up at the mention of his name.
그의 이름이 언급되자 그녀는 얼굴이 창백해지는 듯했다.
- 2
데치다, 살짝 데치다 — 음식을 끓는 물에 잠깐 데쳐서 준비하다C2
to prepare food by putting it briefly in boiling water
Blanch up the spinach quickly, then rinse it in cold water.
시금치를 재빨리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세요.
The cook blanched the almonds up before removing their skins.
요리사는 껍질을 벗기기 전에 아몬드를 데쳤다.
뉘앙스 · 쓰임
"blanch"만으로도 '창백해지다' 또는 '데치다'라는 뜻이 충분히 전달되므로 "up"은 대개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turn pale"은 더 평범하고 현대적인 표현이며, "go white"는 갑자기 얼굴빛이 하얘지는 느낌을 더 구어적으로 나타냅니다. 요리에서는 "blanch the vegetables"가 표준적이고, "blanch up the vegetables"는 비표준적이거나 구어적인 확장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매우 드문 표현이므로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시험·비즈니스·학술 영어에서는 "blanch" 또는 "turn pale"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리 지시문에서는 "blanch the beans for two minutes"처럼 "up" 없이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urn pale
- 가장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 go white
- 갑자기 얼굴빛이 하얘지는 느낌을 구어적으로 표현합니다.
- blanch
- 요리 맥락에서 표준적이고 훨씬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 parboil
- 완전히 익히지 않고 일부만 삶는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