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a·boo
C1informal상상 속의 무서운 존재; 과장된 두려움이나 성가신 문제
noun명사
- 1
도깨비, 괴물 —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두려워한다고 여기는 상상 속의 무서운 존재나 대상C1〔general〕
an imaginary frightening creature or thing, especially one used to scare children
For the child, the dark closet became a bugaboo.
그 아이에게 어두운 벽장은 무서운 괴물 같은 존재가 되었다.
The story turns the village ghost into a harmless bugaboo.
그 이야기는 마을 유령을 해롭지 않은 상상 속 괴물로 바꿔 놓는다.
- 2
골칫거리, 걱정거리 — 계속 걱정하거나 짜증 나게 하는 문제; 특히 실제보다 과장되어 두려워하는 대상C1〔general〕
a persistent worry, fear, or annoyance, especially one that may be exaggerated
Inflation has become a political bugaboo for the government.
인플레이션은 정부에게 정치적 골칫거리가 되었다.
Grammar mistakes were his old bugaboo when writing reports.
보고서를 쓸 때 문법 실수는 그에게 늘 골칫거리였다.
뉘앙스 · 쓰임
bogeyman은 주로 아이들을 겁주는 ‘도깨비 같은 존재’나 정치적으로 만들어낸 공포 대상을 강조합니다. bugbear는 오래 지속되는 짜증거리나 골칫거리에 더 자주 쓰이며, bugaboo는 두려움과 성가심이 섞인 대상으로 다소 익살스럽고 구식 느낌이 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 매우 흔한 기본 단어는 아니며, 뉴스 논평이나 에세이에서 ‘사람들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이라는 뉘앙스로 자주 쓰입니다. 한국어의 ‘도깨비’와 완전히 같지는 않고, 실제 전통 괴물이라기보다 막연한 공포의 대상에 가깝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ogeyman
- 아이들을 겁주는 상상 속 존재라는 뜻이 더 강함
- hobgoblin
- 민담이나 문학 속 작은 괴물의 느낌이 더 강함
- bugbear
- 짜증이나 불만을 일으키는 지속적인 문제라는 뜻이 더 강함
- concern
- 더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걱정거리’
- pet peeve
- 개인적으로 특히 싫어하는 사소한 짜증거리
반의어
- comfort
- 걱정이나 두려움을 덜어 주는 위안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political bugaboo정치적 골칫거리
- an old bugaboo오래된 걱정거리; 오래된 골칫거리
- a perennial bugaboo늘 반복되는 골칫거리
verb+noun
- become a bugaboo골칫거리가 되다
verb+prep+noun
- turn into a bugaboo두려움이나 골칫거리로 변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어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옛 영어권에서 ‘귀신, 도깨비 같은 존재’를 뜻하던 bug와 놀라게 할 때 내는 소리 boo가 결합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bug + a + boo로 분석할 수 있으나, 현대 영어에서는 하나의 단어로 굳어져 쓰입니다.
💡 ‘bug’처럼 신경을 거슬리게 하고 ‘boo!’ 하고 놀라게 하는 것이 bugaboo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