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har up

구동사C1
/tʃɑr ʌp//tʃɑːr ʌp/

겉을 까맣게 태우거나 그을리다

phrasal verb구동사

  1. 1

    까맣게 태우다, 검게 그을리다무엇의 겉면을 까맣게 태우거나 그을리게 하다; 겉면이 까맣게 타거나 그을리다C1

    to burn or blacken the surface of something, or to become burned or blackened on the surface

    • Char the peppers up over a gas flame, then peel off the skins.

      피망을 가스 불 위에서 까맣게 그을린 다음 껍질을 벗기세요.

    • The edges of the wooden board had charred up in the fire.

      그 나무판의 가장자리가 불에 까맣게 타 있었다.

뉘앙스 · 쓰임

"char"와 거의 같은 뜻이지만 "char up"은 표면이 꽤 까맣게 변하는 결과를 더 강조합니다. "burn up"은 완전히 타 버리거나 소모되는 느낌이 강하고, "scorch"는 표면이 살짝 눋거나 그을리는 정도일 수 있습니다. "blacken"은 색 변화에 초점이 있고, 반드시 불에 탄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요리, 캠핑, 화재·열 손상 묘사에서 쓰일 수 있지만 매우 흔한 구동사는 아닙니다. 목적어가 대명사이면 "char it up"처럼 동사와 부사 사이에 둡니다. 격식 있는 글에서는 보통 "char" 또는 "blacken"을 쓰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char
"char up"보다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blacken
검게 만들거나 검게 변한다는 색 변화에 초점이 있으며, 꼭 불에 탄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scorch
표면을 살짝 태우거나 눋게 한다는 뜻으로, 손상 정도가 더 약할 수 있습니다.
singe
머리카락, 천, 표면 등이 살짝 그을리는 경우에 자주 쓰입니다.

반의어

leave unburned
타지 않은 상태로 남겨 둔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cool down
열을 식히는 동작을 말하며, 이미 그을린 상태를 되돌린다는 뜻은 아닙니다.